전기차 충전에서 다양한 사업모델이 나온다

2009/12/21 0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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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의 자동차 회사 뿐 아니라 신생 기업들도 전기차 생산에 적극적으로 뛰어들고 있다. 전기차 보급에는 충전소 보급의 전제조건이 뒷받침 되어야 한다. 배터리를 제때 충전하지 못할 경우, 길 한가운데 멈춰서 곤란한 상황에 직면할 수도 있을 것이다. 따라서 손쉽게 충전할 수 있는 충전소를 곳곳에 구축하는 것은 전기차 보급을 앞당기는 새로운 돌파구가 될 전망이다.

 

전기차 충전 방식은 다양하다. 일반적인 가정용 충전 방식은 안전과 과금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 휴대폰 배터리를 교체하듯이 자동차도 배터리를 교체하는 방법이 있다. 그리고 높은 전압과 전류를 공급할 수 있는 충전설비를 갖춤으로써 충전시간을 단축시키는 급속 충전 방식이 있다. 향후에는 전자기 유도 방식을 사용한 비접촉 충전 방식도 가능하다. (사실 에너지의 무선 전송은 앞으로 인류 최대의 과제가 되지 않을까 전망된다. 에너지의 무선 전송이 상용화되면 휴머노이드 로봇, 전기자동차 등 새로운 기술 보급에 혁신을 일으킬 것으로 보인다. )

 

이미 전기차 충전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는 신생 기업이 있다. 그리고 전력 회사들도 전기차 충전 서비스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더욱이 이는 스마트 그리드의 보급에도 일조할 것이다. 우리 기업들도 변화에 대응하여 국제 표준화 참여, 전기차 회사와 충전사업자 간의 협력 등의 주어진 과제를 해결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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