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대통령의 2010년 친환경 포부

2010/01/12 23:52


이명박 대통령은 2010년 신년 국정연설을 통해 친환경의 중요성을 강조하였습니다. 지구 온난화의 위험은 서서히 축적되어 그 심각함을 평소에는 잘 느낄 수 없으나, 어느 한계 지점을 넘는 순간 위험은 폭풍처럼 몰아쳐오기 때문에 뒤늦게 대처해서는 결코 안 됩니다. 최근 한반도를 강타하고 있는 폭설 및 강추위는 일상적인 겨울의 날씨라고 하기엔 비정상적이라 볼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삼한사온의 성격을 가지고 있는 한반도의 겨울날씨 공식이 파괴 된지 오래이며, 2주일 이상 한파가 내리치고 있습니다.



지난주 서울 시내를 처참하게 초토화한 폭설을 통해 이상기후의 공포를 체험할 수 있었습니다. 이상기후의 원인은 지구 온난화에서 비롯되었다고 볼 수 있으며, 지구 온난화에 적절하게 대응하지 않으면 더욱 큰 참사를 부를 수도 있습니다. 그리하여 우리는 기후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해야 합니다. 대응의 방식은 근원적으로 경제 체질과 우리가 사는 패턴을 바꾸어야 합니다. 그리고 저탄소를 우선적인 가치로 삼아야 합니다. 저탄소를 우선 가치로 삼는 것은 거창한 것이 아니라 Me First, 즉 나부터 실천하자는 소박하지만 당연한 진리의 경쟁에 모두가 앞다투어 나서는 것입니다. 이명박 대통령은 이러한 국제적 신질서에서 우리가 앞서가는 생각을 갖고 적극적으로 대응함으로써 국제적인 관계의 주도 세력으로 재편될 수 있다고 보았습니다.

 

 Me first에 대한 내용은 조만간에 정리해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결코 부담되지 않는 소박한 실천으로 우리 모두 지구를 살리는데 동참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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