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안화 절상의 기대심리 확산
2010/01/12 2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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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7월 중국은 위안화 환율 메커니즘 개혁을 추진하며 2008년 7월까지 달러화 대비 위안화환율을 누적 15%이상 절상시켰다.
시장에서 위안화 절상에 대한 기대가 고조되자 중국 정부는 이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시작하였다. 위안화에 대한 외화의 가치가 하락함에 따라 외화 예금이 감소하고 외화 대출이 증가하는 상황에 대비하여 2009년 9월 4대 은행의 외화 예금 금리를 상향 조정하였다.
금번 금융위기에서 달러화의 약세는 위안화 절상 기대에 직접적인 원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또한 위안화 절상은 무역 마찰이 증가하는 현시점에 중국과 세계 경제의 균형적인 성장을 촉진할 것으로 보고 있다. 무역경기 호전과 외환 상황도 위안화 절상에 대한 기대심리 제고를 견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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