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 부족 Poster, AD
2011/07/12 21:23
- 매년 1,000㎥미만(물기근국가) : 만성적인 물부족을 경험하며 그 결과 경제발전 및 국민복지 · 보건저해
- 매년 1,700㎥미만(물부족국가) : 주기적인 물압박을 경험
- 매년 1,700㎥이상(물풍요국가) : 지역적 또는 특수한 물문제만을 경험
한국은 연간 1인당 재생성 가능한 수량이 1,452 ㎥으로 '물 부족 국가'로 분류되어 있다. 연평균 강수량이 1283㎜로 세계 평균의 1.3배지만 인구밀도가 높아 1인당 강수량이 연간 2705㎥로 세계 평균의 12%에 불과하다.
한국과 같이 '물부족국가군'으로 분류된 나라는 리바아, 모로코, 이집트, 오만, 키프로스, 남아프리카 폴란드, 벨기에 등이다.
이제부터 물 부족에 관한 Poster와 AD에 대해 알아보자
위 작품은 아주 간단하지만 임펙트가 강한 작품이다. 마치 아이가 그린 그림같지만 물 부족의 심각성을 암시하고 있다. 검은 선으로 물컵이 그려져 있고 그 안에 물이 담겨있다. 그러나 우리가 보통 생각하는 물의 위치가 다르게 그려져 있다. 카피로 'What do you see?'라고 묻고있다. 우리의 생각과 반대로 물의 위치를 그려 사람들의 시각을 사로 잡으면서 포스터가 암시하는 바가 무엇인지 한 번 더 생각하게 만든다.
다음 작품은 물 부족에 관한 공익 포스터이다. 잡고 싶지만 잡을 수 없는 물을 잡으려고 노력하고 있다. 물 부족의 심각성을 시각적으로 잘 보여주고 있다.
다음은 환경보전협회공모전에서 상을 받은 작품이다. 태극기를 이용하여 작품을 제작하였다. 태극기의 파란부분을 물로 표현하여 물이 줄어들고 있는 모습을 보여주고있다. 아래 해드카피로 '대한민국이 말라간다'라고 적고 바디카피로 우리나라의 물 부족 현상을 알려주었다. 태극기와 물을 적절히 연관시켜 우리나라의 물 부족 현상을 잘 풀어낸 작품이다.
이 작품은 한 도시의 물 부족을 표현한 광고이다. 우선 광고를 보자 마자 시각적으로 강한 임팩트를 준다. 갈라진 땅과 도시 전체를 연관시켜서 한눈에 봐도 도시가 지금 가뭄에 시달리고 있다는 것을 보여 주고 있다. 그리고 오른쪽 상단에 'Our water is thirsty'로 카피를 넣어 다시 한 번 물 부족 현상의 광고라는 것을 알려준다.
위 광고는 환경 광고로 유명한 WWF의 환경시사 광고 중 가뭄에 대한 광고이다. 갈라진 땅에 동물들의 모습이 담겨져있다. 물이 부족하여 동물들이 사라진다는 의미를 담고있다.
위 작품은 많이 보셨을 광고같다. 광고인 이제석씨의 옥외광고이다. 아이가 들고 있는 물탱크의 물이면 아프리카의 한 마을이 일년 동안 지낼 수 있다. 아프리카 물 부족 현실을 알려주고 지원을 호소 하는 광고이다.
물 부족 포스터와 광고를 보고 물을 아껴야 겠다는 생각을 가지는 것만으로 그치는 것이 아니라 이제는 우리가 직접 실생활에서 물을 아끼는 생활을 해야한다.
출처:
ttp://wwf.panda.org/
http://www.kecopr.or.kr/cyber/01/index.jsp
http://www.cocanews.com/?doc=news/read.htm&ns_id=6316
http://www.jeski.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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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제일 좋아하는 광고가 있네요
"대한민국이 말라간다"는 왠지 일본스럽단 느낌을 지울 수 없는 이 기묘한 느낌은 무엇일까요?ㅋ 아래 2개가 가장 좋은데, 특히 마지막 작품에 담긴 객관적 메시지가 인상깊습니다 !
'our water is thirsty' 카피가 멋있을 뿐만 아니라, 효과적으로 가뭄을 표현해내고 있네요. 보자마자 강하게 와닿습니다. 이제석씨의 광고는 언제봐도 기발하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