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킴벌리, 지속 가능한 경영과 환경 캠페인의 결합
유한킴벌리는 1971년 크리넥스 티슈로 첫 선을 보인 이래 뽀삐, 아기 기저귀 하기스, 코텍스 화이트, 수퍼드라이타올, 웨트 티슈 등 다양한 생필품으로 깨끗한 생활을 선도하며 현재 티슈업계의 40% 이상을 점유하고 있는 선두 주자이다
지금이야 환경문제가 초미의 관심사로 떠올랐지만 처음 유한킴벌리가 '우리강산 푸르게푸르게(Keep Korea Green: 이하 KKG)'라는 캠페인을 시작한 1984년 무렵에는 환경사업이라는 것은 기업 매출과 전혀 무관한 무모한 투자라는 인식이 지배적이었다. KKG는 그러한 시기에 시작되었다.
‘우리강산 푸르게 푸르게’ 캠페인
유한킴벌리는 1984년부터 국내 황폐화된 산림 복구의 중요성을 확인하고 이를 위해 우리강산 푸르게 푸르게 캠페인을 전개하며 나무를 심고 숲을 가꾸는 일을 시작하였습니다. 우리강산 푸르게 푸르게 캠페인을 통해 지난 26년 동안 생태환경보존을 위한 국·공유림 나무심기, 숲가꾸기, 자연환경 체험교육, 숲·생태 전문가 양성, 연구 조사, 해외 사례연구 등 숲을 중심으로 하는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의 건강한 숲 조성을 목적으로 국·공유지 1,538ha에 505만여 그루의 나무를 심었으며, 5,977ha에 1,560만여 그루를 대상으로 천연림 보육, 어린 나무 가꾸기, 솎아베기 등의 숲 가꾸기 사업을 실시하여 총 7,533ha의 숲을 조성하고 가꾸었습니다. 또한 자연환경적으로 우리나라에 직간접적 영향을 미치는 북한, 몽골 등 인접국가의 숲복원을 위해 약 1,800만여 그루의 나무를 심고 가꾸어 오고 있습니다.
출처 유한킴벌리 홈페이지 http://www.yuhan-kimberly.co.kr
광고는 2009년도에 역시 오리콤과 함께 진행한 것입니다. '우리강산 푸르게푸르게'캠페인은 1984년부터 지금까지 26년동안 진행되고 있는 장기 캠페인이라는 점에서 더욱 더 주목을 받고 성공사례로 소개되고 있는데요, 한가지 더 주목할 점은 26년간 '오리콤'이라는 파트너와 늘 함께 해왔다는 것이죠. 한결같은 파트너쉽이 이러한 성공캠페인을 이끌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하기스, 뽀삐, 크리넥스, 화이트....유한킴벌리는 나무를 베어서 나오는 펄프를 이용한 제품들을 만들고 있습니다. 그에 따라 많은 수의 나무를 베고 있는데요. 사회공헌활동의 대부분이 숲을 가꾸는 활동이라고 합니다. 국내의 산 뿐만 아니라, 몽골, 중국, 심지어 북한의 숲도 가꾸고 있다고 하네요. 여기서 더 나아가 어린아이일때부터 숲의 소중함을 일깨우기 위해 지금은 학교의 숲 가꾸기 사업에 힘쓰고 있다고 합니다.
출처 http://utiful_choi.blog.me/70080545039
유한킴벌리의 경영철학과 비전을 보여주는 지속가능경영이란?
유한킴벌리의 지속경영은 경제, 환경, 사회 측면에서 지속적인 성과를 창출하고 궁극적으로 경쟁우위를 확보하여 지속가능한 기업의 가치를 증진시키는데 목적을 갖고 있습니다. 2010년 창립 40주년을 맞이해 사회 및 시장이 빠르게 변화함에 따라 더 멀리 보고 더 크게 지속가능한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비전 2020을 수립하기 위한 프로젝트를 시작했습니다. 이에 따라 비전과 주요가치, 전략들이 재정립될 예정입니다.
출처: 유한킴벌리 홈페이지
'우리강산 푸르게푸르게'캠페인이 시작된 것도 바로 이 지속가능경영의 한 실천방법 중 하나였다고 하는군요. 오랜 세월 지속한 경영전략과 환경에 대한 윤리적 철학이 결합되어 유한킴벌리는 환경적인 기업으로 좋은 평가를 받음과 동시에 기업 이미지도 굳혔다고 볼 수 있습니다. 실로 성공적인 환경 마케팅의 한 종류라고 봐도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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