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네상스 거장들을 통해 본 '창의' 키워드
2010/02/14 2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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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성을 대변하는 능력 중 하나인 창의는 아무것도 없던 상태에서 어느 한 순간 섬광처럼 번뜩이는 아이디어로 나타나는 것이 아니다. 다양성을 전제조건으로 하여 여러 조건들의 조합으로 창의가 발현되는 것이다. 르네상스 거장들은 단순하면서도 시대 변화가 요구하는 본질을 파악하고 이에 집중하였다. 그리고 과거의 유산을 독창적으로 재해석하였으며, 다양한 분야와 영역을 넘나들며 문제 해결에 있어 통합적인 시각으로 다가갔다. 공동 작업을 통한 협력과 경쟁을 추구하여 풍부한 관점에서 작업이 가능하였다.
다양성의 기회를 최대한 살리고 자유로운 커뮤니케이션이 활성화될수록 창의가 더욱 분출될 것이다. 15세기의 레오나르도 다빈치는 21세기 첨단의 시대에서도 빛을 발하는 천재의 요건을 갖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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