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처리 기술 변화가 물 산업 판도 바꾼다

2010/07/24 0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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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 공급량은 제한된 상황인 반면, 미래의 물 수요는 꾸준히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사람들이 이용할 수 있는 담수량이 희박하기 때문에 시장은 물의 새로운 공급 방안으로 바닷물을 민물로 만드는 담수 시설과 사용한 물을 다시 쓰는 재이용 시설에 주목하고 있다.

 

멤브레인 방식의 수처리는 실온에서 물리적인 막을 사용하여 물을 걸러내는 것이다. 물을 끓이는 기존 방식의 담수 시설보다 효율적인 비용으로 처리가 가능하며, 역삼투압 방식 필터 가격의 하락 등으로 가격 경쟁력을 확보한 상태이다. 멤브레인 방식은 막에 물을 통과 시켜 정화를 하기 때문에 물을 통과 시키기 위한 압력 생산 비용을 기술 혁신을 통해 절감해야 한다. 그리고 처리 시설의 컴팩트화와 하수 처리장 시설물의 지하화 작업 등을 통해 미래 수요에 대응한다.

 

참고로 두산중공업은 담수화 증발 방식의 시장 1위 업체이다. (멤브레인 방식의 시장 1위 업체는 GE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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