떠오르는 녹색자원에 주목하자

2010/02/24 1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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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성장 시대를 맞이하여 신재생 에너지의 사용이 확대되고 있다. 이러한 경향은 리튬, 희토류 등의 녹색자원에 대한 관심을 증폭시킨다. 그러나 흔히 녹색성장은 자원의 소모가 필요없는 청정 메커니즘을 갖추었다고 착각하기 쉽다.


우리가 누리는 경제 활동 즉, 아웃풋은 입력된 인풋에 의해 산출되는 것이다. 녹색성장 시대에도 핵심 부품을 구성하는 녹색자원이 필요한 것이다.  그리하여 실리콘, 니켈, 리튬, 인듐, 희토류 등의 희소금속과 신재생에너지를 위한 태양, 바람 등의 자연 자원, 사탕수수, , 야자열매, 녹조류 등의 식물 자원 등이 녹색자원으로 부상할 가능성이 높다.


녹색자원 뿐만 아니라 전통 광물에 대한 수요도 증가할 것이다. 철은 풍력 터빈의 소재나 고속철도와 고속도로 등의 운송 인프라 개선에 사용된다. 구리는 스마트 그리드 구축 및 신흥 개도국의 송배전망 개선 사업에 쓰이며, 알루미늄은 자동차 등 운송수단의 경량화 강화에 사용된다.


녹색자원은 공급의 불안정성을 가지고 있으며, 각 나라는 자국의 이익을 위해 자원을 무기화할 가능성이 높다. 특히 희소금속의 세계 최대 생산국인 중국은 희소금속에 대한 외국 기업의 자원개발 참여 제한에 이어 희토류의 수출 제한을 강화하는 모습도 보이고 있다.

 

지난 20세기는 석유를 지배하는 자가 부와 권력을 누렸다. 앞으로 첨단 기술을 선도하기 위해서는 자연 자원의 공급보다 인적 자원에 대한 개발이 중요시되지만, 무엇보다도 고속성장의 아웃풋을 산출하려면 인풋에 해당하는 자연 자원을 소홀히 해서는 안된다. 그것이 왜 우리가 녹색자원에 주목해야 하는 이유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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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COROKO 녹색성장 녹색성장, 녹색자원, 리튬, 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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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의 전기 사용방식이 달라진다

2010/02/18 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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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전력 시장에서 소비자의 역할은 제한적이었다. 전력회사에서 공급하는 전기를 별다른 고민없이 수동적으로 구매해온 것이다. 일반적으로 제품을 구매할 때 가격, 성능 등을 꼼꼼히 따지는 것과 비교하면 상당히 단순한 의사결정 과정이다. 그러나 스마트 그리드 시스템이 도입되면 소비자와 전력회사 간의 양방향 통신이 가능하므로 효율적인 전기 배분이 이루어 질 수 있다. 그리하여 시간대별 요금제와 절감분에 대한 인센티브 제공이 가능하다.

 


미래 소비자는 전기 사용 방식이 다양해지며, 적극적인 소비 주권을 갖고 이른바 시장경제의 효율성을 맛볼 수 있는 것이다. 이런 모든 상황이 실제로 일어나기 위해서는 스마트 그리드 시스템의 도입이 필수적이다. 전력의 송수신 및 관리에 있어 새로운 혁명이 일어나는 것은 물론이고, 재생에너지나 전기차 상용화의 도화선이 될 수 있다는 점에서 우리는 스마트 그리드를 주의 깊게 살펴보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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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COROKO 녹색기술 스마트그리드, 전기, 전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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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성장의 실천, 저탄소 녹색성장기본법

2010/02/18 16:16

정부는 저탄소 녹색성장 기본법의 본격 시행을 앞두고 하위 법령인 저탄소 녹색성장기본법 시행령을 입법 예고하였다. 이번 시행령은 온실가스 배출 감축, 녹색산업 투자, 녹색인증 사업 등 녹색성장 정책의 강력한 추진 의지가 담겨있다. 2009년 저탄소 녹색성장 기본법의 제정을 통해 녹색성장을 위한 기본 발판이 마련되었다면, 2010년 이러한 발판을 딛고 시행이라는 본격적인 라운드에 돌입되는 것이다.

 

실천이 전제되지 않는 계획은 무용지물이다. 거창한 계획보다 소소한 실천이 더 어려운 법. 정부에서 그린이라는 키워드로 운영되는 몇몇 웹사이트를 살펴보면 아쉬움과 실망감을 안겨주기도 한다. 이벤트가 있을 때만 활성화되는 점은 전시행정에 불과한 것으로 여기서 벗어나 국가의 신성장 동력을 개발하고 국제 사회에서 선도적인 위치를 점유하기 위해 진정으로 실천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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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데일리]그린비즈, 또 다른 코리아의 힘

2010/02/18 16:13

전자신문 / 함봉균 기자 / 2010.02.16

[전문]

http://www.greendaily.co.kr/news/articleView.html?idxno=6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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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계는 기후변화 위기를 넘어서기 위해 에너지 절감과 그린 에너지 개발 등 다양한 사업을 펼치고 있다. 많은 기업들이 신성장 동력으로 녹색성장을 선택하였으며, 이미 녹색BM은 각 기업의 주력 수익원으로써 주축적인 역할을 잘 수행해내고 있다. 불과 몇 년 전만 하더라도 소수의 중소기업들이 개척하던 황무지에 불과하였지만, 이제는 거대 기업들이 적극적으로 변화에 대응하고 있다.

 

정유

GS칼텍스, SK에너지, S-OIL, 현대오일뱅크

석유화학

LG화학, 한화석유화학, OCI

철강

포스코, 현대제철, 동국제강

전자∙IT

삼성전자, LG전자, LG텔레콤, KT

건설

쌍용건설, 포스코건설

자동차

현대차, 기아차, 르노삼성, 쌍용차

 

정유업체들은 친환경 열풍에 가장 배타적인 입장을 취할 수 있지만, 산업의 패러다임 변화를 읽고 새로운 변화에 적응하기 위해 발빠르게 대응하고 있다. 정유업에 한정되어 머무르지 않고 종합 에너지사로 영역을 확장하고 있으며, 석유를 정제하는 가공을 개선하여 에너지 절감과 온실가스 감축을 실현하고 있다. 화학기업들은 태양전지, 2차전지 등 재생에너지 관련 분야에서 두각을 드러내며 성공가도를 달리고 있다. 특히 화학업종은 공정상의 개선을 통한 탄소배출권 거래에 매우 유리하므로 CDM 사업의 활용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전자업계에서는 IT와 접목한 그린IT 기술 개발을 통해 소비전력을 절감하고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줄인다. 국내 완성차 업계는 그린카 개발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하이브리드카, 수소연료전지차, 전기차 등의 개발을 통해 그린카 시장에서 점유율을 높이고자 노력한다.

 

우리나라의 친환경 산업은 독일, 일본, 미국 등의 선진국에 비해 후발 주자임에 틀림없다. 하지만 정부의 강력한 정책 시행과 더불어 기업들의 적극적인 기술 개발이 뒷받침된다면 그린 코리아의 위상은 한없이 높아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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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성장 홍보대사, 비와 이다해

2010/02/15 22:34

녹색성장위원회는 비와 이다해를 녹색성장 홍보대사로 위촉하였다. 평소 기후변화와 생태계 파괴 문제에 관심이 많은 비는 2008년 충남 태안을 찾아 기름제거 작업에 참여하고 방한복과 구호품을 기증한 바 있으며, 식수난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캄보디아 지역에 우물파주기 사업을 적극 지원한 바 있다. 이다해 역시 태국 공영방송과 방콕시가 공동 기획한 글로벌 환경 캠페인에 대한민국 대표 연예인으로 참여해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환경보전을 강조하기도 했다.


지난번에 친환경을 선도하는 유명인사라는 글을 올린 적이 있었다. 헐리우드의 유명 스타인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를 포함한 다수의 유명인사들이 친환경 활동을 통해 기후변화의 중요성을 전파하고 있다. 대스타의 홍보가 가지는 파급력은 상상을 초월한다. 녹색성장 홍보대사라는 직함에 맞게, 대한민국을 이끌어가는 스타의 책임감을 가지고 기후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응해주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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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COROKO 녹색성장 녹색성장위원회, 녹색성장호보대사, , 이다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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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차 녹색성장위원회 회의

2010/02/15 22:32

녹색성장위원회는 지난해에 녹색성장기본법 제정, 국가전략 및 5개년 계획 수립, 온실가스 감축목표 설정 등을 통해 녹색성장 추진의 기반을 구축하였다. 이미 ecoroko 블로그를 통해 세부내용을 전해드린바 있다. 올해에는 그동안 수립된 계획을 차질없이 실행하여 구체적 성과를 창출하자는 것이 이번 7차 회의의 기본 취지이다. 계획보다 중요한 것이 구체적인 실천 아니겠는가?

 

실천과제로는 1.국가온실가스 감축목표 실행방안 마련, 2.10대 핵심 녹색기술의 성장동력화 및 우수 녹색기술창업 촉진, 3.주력산업의 에너지효율 개선, 4.녹색건축물 및 교통 확대와 녹색금융의 활성화, 5.에너지 가격합리화 및 세제의 친환경적 개편, 6.에너지 절약 등 Me First 녹색생활 정착, 7.녹색성장 국제협력 확산 등이 있다.

 

정부는 우선 온실가스 감축목표(2020년까지 배출전망치 대비 30% 감축) 달성을 위해 온실가스 인벤토리 작성, 배출권 거래제법 제정 등을 추진한다. 7월에는 온실가스 감축 종합 실행계획을 마련하고, 12월에는 배출권거래제법을 제정한다는 계획이다. 그리고 중앙과 지방을 연계한 녹색성장 활성화 방안을 추진하고, 음식물 쓰레기를 줄이기 위한 대책을 수립하여 실시하기로 하였다. 그린카 등 10대 핵심 녹색 기술의 조기 상용화를 위해 본격적인 개발에 착수한다.

 

이제까지 정부의 저돌적인 추진력과 국제적인 협력으로 녹색 성장에 대한 기반이 마련되었으나 이제부터가 진정한 시작인 것이다. 계획보다 중요한 실천, 성공적인 녹색 국가를 위해 우리 모두 노력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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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COROKO 녹색성장 그린카, 녹색금융, 녹색기술, 녹색성장위원회, 온실가스, 친환경, 탄소배출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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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해외의 친환경기업들

2010/02/15 22:30

아주경제 / 김형욱 기자 / 2010.01.28

[전문] http://www.ajnews.co.kr/uhtml/read.jsp?idxno=2010012708252439004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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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LG 그리고 현대자동차는 글로벌 시장에서 인정받는 한국 기업이다. 하지만 이외에도 세계 경제를 이끌어 가는 수많은 기업들이 존재한다. 특히 2009년부터 경제계에 친환경 분야에 대한 관심이 촉발했으며, 친환경은 기업의 필수 생존 전략이 되었다. 아래 이미지는 기후변화에 선도적으로 대응하는 해외 기업 리스트이다.

 


특히 GE Ecomagination 사업으로 지난 2008년 매출 170억 달러를 기록했다. 기업에 있어 친환경은 패러다임의 전환 및 비용 절감의 부담이 될 수도 있지만, GE Ecomagination 사업은 지속 가능한 BM을 제공한다는 점에서 신성장 동력이 될 수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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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COROKO 녹색성장 ecomagination, GE, 친환경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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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네상스 거장들을 통해 본 '창의' 키워드

2010/02/14 2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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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성을 대변하는 능력 중 하나인 창의는 아무것도 없던 상태에서 어느 한 순간 섬광처럼 번뜩이는 아이디어로 나타나는 것이 아니다. 다양성을 전제조건으로 하여 여러 조건들의 조합으로 창의가 발현되는 것이다. 르네상스 거장들은 단순하면서도 시대 변화가 요구하는 본질을 파악하고 이에 집중하였다. 그리고 과거의 유산을 독창적으로 재해석하였으며, 다양한 분야와 영역을 넘나들며 문제 해결에 있어 통합적인 시각으로 다가갔다. 공동 작업을 통한 협력과 경쟁을 추구하여 풍부한 관점에서 작업이 가능하였다.

 

다양성의 기회를 최대한 살리고 자유로운 커뮤니케이션이 활성화될수록 창의가 더욱 분출될 것이다. 15세기의 레오나르도 다빈치는 21세기 첨단의 시대에서도 빛을 발하는 천재의 요건을 갖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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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COROKO 녹색네트워크 다양성, 레오나르도 다빈치, 르네상스, 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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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과 환경을 바꾸는 녹색생활

2010/02/14 2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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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생활은 에너지의 절약과 환경보호와 함께 삶의 질을 높이는 방식으로 글로벌 탄소규제에 대한 대응과 신성장 동력 창출의 기반으로서 역할을 담당한다. 녹색생활을 수행하면 기존 생활 패턴을 변경해야 하므로 이로 인해 불편함을 감수해야 하거나 비용이 수반된다. 그리하여 선택적 소비의 성격을 지니며, 부담해야 하는 비용을 회피하고 기후변화 완화와 같은 장기적인 편익은 공유하고자 하는 무임승차 현상도 발생하게 된다.

 

녹색생활 중에서 단기에 도입이 가능하고 사회적 비용이 적어 녹색생활 문화를 조기에 정착할 수 있는 것이 서머타임제이다. 서머타임제는 하절기에 시계를 1시간 앞당겨 일광시간의 활용을 늘리는 제도이다. 서머타임제를 도입하면 조명에너지 및 수송에너지의 절감을 통한 전력 사용을 줄일 수 있으며, 퇴근 후 여가시간을 일광시간 내에 즐길 수 있어 삶의 질을 개선하는 효과를 갖게 된다. 쓰레기종량제나 탄소캐쉬백 제도 또한 대표적인 녹색생활 유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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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COROKO 녹색성장 녹색생활, 서머타임, 쓰레기종량제, 친환경, 탄소캐쉬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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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 마케팅이 떨쳐내야 할 5가지 유혹

2010/02/12 0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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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이라는 키워드가 비즈니스 전반에 걸쳐 열풍을 일으키고 있다. 성공적인 그린 마케팅을 위해 주의해야 할 5가지 유혹을 살펴보자.

 

그린 홀릭(Greenholic)

친환경 컨셉에 대한 지나친 집착

그린 워싱(Greenwashing)

화려한 겉모양 꾸미기에 급급

그린 프리미엄(Green Premium)

그린=가격 프리미엄에 대한 환상

그린 제네라서티(Green Generosity)

고객의 희생 감수에 대한 기대

그린 식니스(Green Sickness)

천편일률적인 식상한 커뮤니케이션

 

4번째 Green Generosity의 유혹에 대한 주의는 나의 녹색 철학과 맞아떨어진다. 친환경을 추구하는데 있어 희생을 강요하면 폭발적인 보급력을 가지지 못한다. 인센티브를 제시하여 스스로 녹색활동을 영위해야만 강력함을 가질 수 있는 것이다. 추가로 창의적인 커뮤니케이션 방법을 창안하여 마케팅에 적용한다면 성공적인 그린 마케팅을 이뤄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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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COROKO 녹색성장 그린마케팅, 친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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