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데일리]직접투자보다 비용 60% 덜 든다

2010/07/31 16:33

그린데일리 / 최호 기자 / 2010.05.26

[전문] http://www.greendaily.co.kr/news/articleView.html?idxno=78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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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배출권 거래제는 환경보호라는 도의적인 책임감과 동시에 시장경제의 원리를 반영했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주목을 받고 있다. 배출권 거래제는 온실가스를 배출하는 기업이나 사업장에 탄소 배출량을 정해주고 남거나 부족한 배출권을 거래하는 제도로,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가장 효과적인 수단으로 인정받고 있다. 기업 입장에서는 온실가스 감축을 위해 직접 에너지효율향상과 온실가스 저감 장치 증설에 투자를 할 수도 있지만, 막대한 비용이 투입될 수 있기 때문에 시장에 나와있는 배출권을 구입하는 것이 더욱 경제적일 수가 있다. , 배출권 거래제는 경제성 있는 온실가스 감축 기술을 개발하게 하는 동기를 부여한다. 적은 비용으로 온실가스 배출량을 절감할 수 있는 기술은 곧 배출권을 판매할 때 높은 이윤을 남길 수 있기 때문이다.

 

배출권 거래제 도입을 위해서는 총량제한거래 방식에서 배출량의 할당의 과제가 해결되어야 한다. 할당 방식에는 기업이 배출권을 경매로 구입해야 하는 유상경매 방식과 정부가 무상으로 분배하는 방식이 있다. 무상으로 배출권을 할당하면 기업들이 가만히 앉아서 돈을 벌게 될 수 있고, 과도한 배출권의 할당은 배출권 가격 하락을 불러일으켜 배출권의 거래 자체를 무의미하게 할 수도 있다. 필요한 배출권을 국가로부터 구입해야 하는 유상 경매 방식은 국외로 공장을 이전하는 이탈효과가 일으킬 수 있다. 거래제의 도입에 앞서 충분한 협의를 거쳐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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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COROKO 녹색성장 온실가스, 탄소배출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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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내몽골 지하 매장석탄, 50년간 계속 타고있다

2010/07/26 18:07

조선일보 / 이태훈 기자 / 2010.07.19

[전문]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0/07/19/2010071900115.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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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5 BP사는 멕시코만의 원유 유출 구역에 차단돔을 성공적으로 설치하였다고 밝혔다. 감압유정을 통해 완벽한 원유 유출 차단이 필요하지만, 일단 한숨을 돌린 셈이다. 한국의 언론에서 환경 대재앙에 버금가는 이번 유출 사건을 관심 있게 다루지 않아, 우리 국민들은 멕시코만 원유 유출의 심각성이 그다지 와닿지는 않을 것이다.

 

조선일보에서 현재 진행형인 환경 대재앙들을 조명하였으니 우리가 살아가는 지구를 아끼는 마음에 조그만 관심을 기울여 보자.

 

1. 나이지리아 원유 유출


나이지리아에 석유는 축복인 동시에 저주이다. 정부 수입의 80%를 벌어다 주지만, 끊임없는 내부 분쟁과 사고의 원인이기도 하다. 석유를 노리는 강도들에 의해 파이프라인이 폭파되고, 이것은 원유 유출과 환경오염에 상당한 영향을 끼친다.

 

2. 중국 지하 석탄 화재


중국 북부 석탄 매장 지대에서 매년 석탄 2000만 톤이 불에 타 사라지고 있다. 땅 밑에서는 끊임없이 흰 연기가 피어오르고, 연기에는 독가스까지 섞여있다. 이 지역의 지하 석탄화재로 화석연료를 태워 발생하는 세계 온실가스 배출량 중 2~3%를 차지하는 것으로 본다.

 

3. 아이티 삼림 파괴


아이티의 900만 인구는 매년 나무 3000만 그루를 베어내 숯으로 만들어 쓴다. 새로 심는 나무는 1000만 그루도 안된다. 나무가 사라져 황폐해진 땅엔 작물이 잘 자라지 않고, 주민들은 원조가 없으면 굶어 죽을 지경에 내몰려 있다.

 

4. 아랄해, 소금사막으로


구소련 시절 면화 생산을 위해 물을 남용하면서 물이 90% 넘게 줄어들어 아랄해는 소금사막이 되었다.

 

5. 태평양에 쓰레기 대륙


하와이와 미국 서부 사이 태평양에는 미국 넓이의 1.5배나 되는 거대한 쓰레기 대륙이 있다. 동아시아와 북미에서 흘러나온 쓰레기들이 20여년에 걸쳐 해류를 타고 모여든 것이다. 플라스틱병과 폐타이어, 버려진 그물, 장난감 등이 뒤섞여 있으며 해양 생태계를 위협한다.

 

이번 기사를 통해 인류의 생존을 위협하는 환경 대재앙의 심각성을 깨닫고 자연 환경의 보존을 위한 능동적인 실천에 앞장서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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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COROKO 녹색기술 BP, 나이지리아, 내몽골, 멕시코만, 아이티, 태평양, 환경재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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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트 코펜하겐 기후변화협상 시나리오

2010/07/26 15:29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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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12월 코펜하겐에서 개최된 기후변화 정상회의는 선진국과 개도국 간의 의견 불일치로 인해 법적 구속력을 가지는 결과물 도출에 실패하였다. 이번 협상은 192개 참가국 전체의 합의가 필요했고, 협상의 범위도 온실가스 감축을 넘어서 국제 무역, 거시 경제 등의 다양한 주제가 다루어져야 했다. 그래서 제대로 준비가 이루어지지 않은 상황에서 의욕이 지나치게 앞섰고, 각국의 이익관계가 첨예하게 대립하였다.

 

코펜하겐 협상에서는 배출량 목표치 설정 및 의무 부과의 기본 목표 수립에는 실패했지만, 몇몇 성과를 거두었다. 선진국들은 과거의 교토 협약 체계를 유지하고, 개도국들은 자국이 스스로 제시한 틀 안에서 감축 행동을 이행하기로 하였다. 그리고 온난화에 의한 기온 상승을 최대 2도 내에서 억제하는 것과 이를 위해 전지구적인 배출량 감축이 필요하다는 데에 동의가 이루어졌다. 특히 삼림 보호 분야에서 명시적 행동과 필요 자원을 모으기 위한 메커니즘을 제시하여 소기의 성과를 거두었다. 마지막으로 후발 개도국에 대한 금융 지원의 틀에 합의하였다.

 

코펜하겐 합의에 따라 지난 1월 말까지 각국은 UNFCCC에 감축목표를 제출하였고, 3월 중순까지 102개 국가의 목표치가 제시되었다.

 

올해 12월 멕시코에서 진행될 기후변화협상에서는 새로운 협약이 도출될 수 있는 3가지의 시나리오가 존재한다.

첫째, 교토 협약을 잇는 새로운 기후변화협약의 성립이다. 구속력 있는 목표치와 시한을 설정하는 것인데, 구체적인 감축 목표를 먼저 정하고 이를 준수하기 위해 목표치를 각국이 배분해나가는 방식으로 전개될 것이다. 유럽 연합이 적극적으로 주도하고 있으며, 이러한 방식은 온실가스 배출권 거래 시장의 확대 등의 효과를 거둘 수 있다.

둘째, 글로벌 협약 대신 각국이 자신의 상황에 맞는 온실가스 감축방안을 개별적으로 추진하는 것이다. 자신들의 경제 성장 단계를 감안한 감축 방식을 도입하는데, 이 방식은 각국의 참여는 쉽게 이끌어 낼 수 있지만, 전지구적인 감축 목표 달성은 어려워질 수 있다.

셋째, 교토 협약 시한의 종결 시기를 넘기는 상황이다. 협상이 실패하면 온실가스를 매개로 한 국가별 무역장벽이 확산될 것이고, 유럽 만의 단일 시장 형성의 움직임이 필요할 것이다.

 

어떤 시나리오대로 전개되느냐에 따라 우리에게 미칠 영향은 상당히 달라질 것이다. 2010년의 12월은 2009년처럼 되풀이되지 않도록 완벽한 준비가 선행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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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COROKO 녹색네트워크 UNFCCC, 기후변화, 온실가스, 코펜하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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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처리 기술 변화가 물 산업 판도 바꾼다

2010/07/24 00:40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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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 공급량은 제한된 상황인 반면, 미래의 물 수요는 꾸준히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사람들이 이용할 수 있는 담수량이 희박하기 때문에 시장은 물의 새로운 공급 방안으로 바닷물을 민물로 만드는 담수 시설과 사용한 물을 다시 쓰는 재이용 시설에 주목하고 있다.

 

멤브레인 방식의 수처리는 실온에서 물리적인 막을 사용하여 물을 걸러내는 것이다. 물을 끓이는 기존 방식의 담수 시설보다 효율적인 비용으로 처리가 가능하며, 역삼투압 방식 필터 가격의 하락 등으로 가격 경쟁력을 확보한 상태이다. 멤브레인 방식은 막에 물을 통과 시켜 정화를 하기 때문에 물을 통과 시키기 위한 압력 생산 비용을 기술 혁신을 통해 절감해야 한다. 그리고 처리 시설의 컴팩트화와 하수 처리장 시설물의 지하화 작업 등을 통해 미래 수요에 대응한다.

 

참고로 두산중공업은 담수화 증발 방식의 시장 1위 업체이다. (멤브레인 방식의 시장 1위 업체는 GE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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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COROKO 녹색기술 GE, 담수플랜트, 두산중공업, 멤브레인 방식, 수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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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데일리] 자동차가 옥수수를 먹는다고?

2010/07/22 15:22

그린데일리 / 김용주 기자 / 2010.05.11

[전문]

http://www.greendaily.co.kr/news/articleView.html?idxno=76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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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대의 사탕수수 농장을 보유한 브라질은 에너지 독립을 위해 사탕수수를 이용해 바이오에탄올을 만든다. 정부 차원에서 바이오에탄올을 이용해 달릴 수 있는 플렉스카 보급을 확대하고, 최소 혼합비율 정책을 통해 에탄올 소비를 늘려나갔다. 그 결과 휘발유 수입을 40%나 줄이고, 160억 리터의 바이오에탄올을 생산하고 34억 리터를 수출하게 되었다.

 

바이오에너지는 기존 연료와 비슷한 정도로 온실가스를 배출한다. 그러나 바이오매스에 해당하는 작물이 자라면서 이산화탄소를 흡수하기 때문에 결과적으로 이산화탄소 배출량은 제로가 된다.


이러한 바이오에너지는 쉽게 저장이 가능하다는 장점 때문에 수송 부문의 에너지 문제를 해결해준다. 원료 고갈의 위험이 없고, 식물 경작 및 종자개량 기술 발달로 생산량이 계속 증가하고 있다.

 

하지만 옥수수나 사탕수수 등의 식용작물을 이용하다 보니 곡물가가 오르고 원료 자체가 부족해지는 현상이 발생한다. 그래서 비식용 작물에서 바이오매스를 확보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볏짚이나 갈대, 숲을 가꾸고 난 후 산에 버려진 목재 등을 적극 확보하고 바다에서 해조류 등을 채취하는 방법도 개발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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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COROKO 녹색기술 바이오매스, 바이오에너지, 바이오에탄올, 바이오연료, 브라질, 옥수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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