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리비아와 리튬
오늘 오전, 기분 좋은 소식이 우리를 찾아왔습니다.
(사진 출처: 한겨레)
볼리비아의 후안 에보 모랄레스 아이마 대통령이 방한하여 볼리비아 리튬 자원 개발 및 산업화 연구에 합의했습니다. 이번 양해각서의 체결로 우유니 호수에 매장된 리튬의 개발을 위한 양국간 협력이 본격적으로 추진되는 기반이 마련되었습니다. 볼리비아에는 전 세계 리튬 부존량의 절반에 가까운 양이 매장되어 있으며, 이번 협정으로 한국은 희소금속 자원 확보에 유리한 위치를 차지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일전에 ‘희소금속과 산업경쟁력’, ‘떠오르는 녹색자원에 주목하자’, ‘그린에너지 시대로의 가교, 리튬이온전지’ 등 3개의 논문을 코멘트하면서 리튬의 중요성을 강조했었는데요. 아무쪼록 우리나라가 녹색성장에서 세계를 선도하는 강국이 되었으면 합니다.
자원외교의 눈부신 성과를 이룩한 정부에도 파이팅을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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