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gle goes green
세계의 많은 대기업들이 친환경 사업에 많은 투자를 하고 있습니다. 국내에만 해도 삼성, LG, 현대 등 대기업 대부분 친환경 사업과 관련된 투자를 늘이고 있으며, 각 자신의 기업과 제품이 친환경적이다라는 인식을 심어 주기 위해 노력하고 있지요.
기존에 친환경 관련 기업이 아니었지만, 더이상의 환경파괴를 막기 위한 움직임은 좋은 현상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친환경이라는 클린하고 좋은 이미지를 등에 업고, 단순히 기업의 이익을 챙기려는 행보들은 빼구요. 몇몇 기업들은 단순히 적은 돈을 들여 친환경이라는 이미지를 가지기 위해 노력할 뿐, 구체적인 활동 등은 보이지 않기도 하구요.
위는 국내 얘기였지만, 세계시장을 바라보는 대기업들은 많은 투자와 노력을 한다고 하니, 기대가 됩니다. 그래서 이번 컨텐츠는 세계 최다 검색엔진인 구글이 친환경 사업에의 관심에 관해서 소개 해드릴까 합니다.
1. 구글의 친환경 투자
구글은 처음엔 인터넷 검색엔진으로 점점 알려지기 시작했지요. 인터넷 서핑하시는 분들은 네이버나 다음을 많이 이용하시겠지만, 좀더 많고 신뢰도 높은 정보를 얻기 위해 구글을 이용하지요. 개인적으로 네이버나 다음은 개인이나 기업 블로그에 올라온 정보들을 보는 것은 유용한듯 합니다. 하지만, 정보의 소스를 알긴 힘든 것이 사실이지요.
하지만, 이제 구글은 단순히 인터넷 검색엔진 기업이 아닙니다. 스마트폰 OS 인 안드로이드로 시작해 최근 출시되고 있는 Chrome OS 까지 소프트웨어 사업에도 참여 했으며, 여러 가지 새로운 미디어를 통한 다양한 통신기술 및 어플리케이션 또한 투자를 통한 개발 중이지요. 이러한 구글의 친환경 횡보는 대단합니다.
구글의 근본인 인터넷 검색 비지니스를 통해 컴퓨터나 스마트폰 등의 IT 제품의 사용량이 증가하면서 에너지의 사용이 전세계적으로 증가했다는 것을 생각하여, 그만큼의 전력에 따른 새로운 에너지원이 필요하다고 생각했다고 합니다. 그래서 구글은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온실가스 방출이 적은 재생에너지원을 사용한 전력 생산에 참여하기로 결정했다고 합니다.
구글은 미국 캘리포니아주 남부에 위치한 모하비사막에 세계 최대 규모로 건설중인 태양광발전소에 최근 1억 6800만달러(약 1865억원)을 투자하기로 했다고 합니다. 이 태양광 발전소가 완공되는 시점인 2013년이 되면, 이곳에서 생산하는 에너지 규모는 392kW에 달한다고 합니다. 어느 정돈지 잘 상상이 안되시겠지만, 이 량은 미국의 14만 가구가 1년가 사용할 수 있는 전력량이라고 합니다. 구글의 태양광 사업은 독일에도 뻗어 나갑니다. 약 55억원을 투자해 연간 5000가구에 전력을 공급할 수 있는 발전소를 건설하기로 했다고 합니다.
이에 앞서 2008년 구글은 '클린 에너지 2030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친환경 인터넷 기업으로 거듭나는 계획을 세웠습니다. 2010 말 매출 293억 달러, 직원 2만 4400명의 IT 기업으로 성장한 구글은 이제 친환경 사업 또한 주력 사업으로 추가했지요.
클린 에너지 2030의 목표는 이러합니다. "2030년까지 차량에 사용되는 석유량을 40%까지 낮추겠다 " 실질적으로는 2030년까지 태양광과 지열, 풍력 등에 총 3초 8600억 달러 (약 4246조원)을 투자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미국 동부연안에는 50역 달러 규모의 풍력발전 단지 사업도 참여 중에 있지요.
구글의 친환경 사업은 단순히 재생에너지에의 투자만은 아닙니다. 운전자 업이 스스로 운행할 수 있어 교통사고를 방지하고, 운전자들 시간 낭비를 줄이며, 탄소 배출도 감소킬 목적으로 2010년 9월에 구글은 무인 자동차를 개발하여 시험운행을 했습니다.
2. Google Green ( google.com/green)
Goes Green 과 관련하여, 구글의 친환경 공식 블로그를 잠깐 소개 할까 합니다.
goole.com/green 인 이곳은 구글이 가지고 있는 환경과 관련된 여러가지 이슈들이 블로그 형식으로 적혀있는 곳이지요
예를 들면, "Data Center 의 전력사용량을 줄일 수는 없을까"나 "재생에너지가 과연 석탄보다 싸질 것인가" 라는 질문에 관한 고민을 볼 수 있습니다.
또한, 구글어스를 통한 자연재해 상황을 정보교류로 피해를 줄여 또다른 환경파괴를 예방한다는 이슈에 관한 글등 재미있는 정보가 많이 있네요.
구경들 해보시죠 ^^
3. 코멘트
구글의 친환경 사업은 다른 IT 기업들의 행보와는 다르다고들 합니다. 유투브 인수를 비롯해서 안드로이드 사업뿐만 아니라 친환경 사업도 펼치고 잇는 구글의 대규모 투자는 긍정적인 측면도 있지만, 경제 전문가들은 구글이 핵심 사업에서 너무 벗어나고 있다고 우려를 나타내기도 하군요. 너무 많은 사업확장을 우려하는 것이지요. 하지만, 친환경 투자는 모든 기업이 가야할 진정한 길이라고 생각됩니다.
인터넷의 정보는 얼마라고 생각하십니까. 정보를 공급하는 공급자입장에서는 당연히 정보는 공짜가 아닙니다. 오히려 그 정보를 보존하고, 정보를 제공하는 시스템을 구축하는데 많은 장비와 엄청난 금액이 들어 가지요. 정보를 사용하는 소비자 입장에서도 공짜가 아닙니다. 구글 검색엔진을 통해 검색해서 정보를 이용하는데 드는 돈은 전기세정도 이죠. 단순히 몇 천원, 몇 만원 일수도 있지만, 전세계적으로 보았을 때, 정보의 저장과 사용에는 막대한 돈이 드는 것이지요. 그 막대한 돈은 지구 소비자원을 사용하는 돈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이 지구 소비자원은 한번 사용하면 재사용이 불가능 하지요.
구글은 정보의 저장, 제공, 사용 모두에서 지구 소비 자원을 사용하지 않는 진정한 의미의 친환경 정보를 전달하기 위해 회사 내에서도 전력사용을 줄이기 위한 노력을 하고 사업적으로는 재생에너지를 통한 전력 생산 등 자원을 아끼려는 노력하고 있지요.
앞으로의 행보에 더욱 더 관심이 있고 기대가 됩니다.
Reference
1. Google green www.google.com/green
2. 중앙일보 뉴스 " 구글의 무한도전..'무인차량서 풍력발전까지"
http://article.joinsmsn.com/news/article/article.asp?total_id=4528423&cloc=rss|news|ITScience
3. 파이낸셜뉴스 " 구글, 이번엔 사상최대 풍력발전소 건설"
4. mk 뉴스 "구글, 모하비 사막에서 태양광발전 뛰어든다"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1&no=232274
'녹색기술'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똑똑한 교통정보 시스템 : ITS (2) | 2011/06/25 |
|---|---|
| 수소에너지의 다양한 생산방법 : 생물학적 수소제조 (0) | 2011/06/25 |
| Google goes green (3) | 2011/06/23 |
| 환경오염을 일으키는 방치된 폐광산! (1) | 2011/06/20 |
| 공기를 전기에너지로? 나노발전기 (0) | 2011/06/20 |
| CLEEN, CLEAN.... (0) | 2011/06/20 |
태양광발전에 1억달러라니...말씀하신대로 실질적으로 적극적인 투자를 한다는 점이 국내기업들과는 많이 비교되는 것 같습니다ㅠ
비밀댓글입니다
네 감사합니다 ^^
오타 수정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