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색성장, CO2 감축… 이제 일상생활에서도 흔하게 볼 수 있는 용어가 된 것 같습니다. 환경에 관심 없는 사람이라도 최근 국가나 기업에서 제일 관심 있는 녹색 기술은 온실가스감축이라는 것을 알 수 있을 것입니다. 복합성이라는 환경문제의 특징은 대부분이 원인을 단 하나로 규정하기도 어렵고 정확하게 하게 알기가 쉽지 않습니다. 지구 온난화에 대한 여러 가설 중 대표적인 가설은 온실 가스 증가이지만 인간이 숲을 파괴함도 원인으로 꼽히고 있습니다. 그런데 지구온난화가 된다는 건 온도가 상승하고 있다는 것인데 온도가 상승할 수록 광합성 량은 증가하게 되고 식물들이 잘 그리고 많이 자라게 되지 않을까요? 그럼 숲의 파괴가 다시 숲의 생성을 불러올까요? 그리고 이러한 이상기후는 식물 생태계에 어떤 영향을 미치고 있을까요.
어떻게 보면 지구 온난화가 될수록 식물들이 더 잘 자랄 수도 있을 것이라고 착각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지구 온난화는 사실 지구의 대부분의 식물들에게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우선 우리가 파괴하고 있는 특히 지구의 허파라고 불리는 아마존의 밀림들은 지구의 20%의 산소생산량을 차지할 만큼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울창한 밀림들의 파괴는 단순히 풀과 나무를 심는다고 해서 즉시 되돌릴 수 없고 엄청난 시간이 필요합니다.
지구 온난화라고 흔히 불리는 최근 지구의 이상기후는 단지 지구의 온도를 올리는 것이 아닙니다. 여름에는 거대한 태풍을 만들기도 하고 겨울에는 북극진동이 생기기도 합니다. 우리 나라의 경우 이상기후의 중요한 특징은 단순히 평균 기온이 높아지는 것 뿐만아니라 여름과 겨울에 강수량, 강우량이 증가하였습니다. 우리나라는 원래 강수량의 대부분이 여름 집중호우로 되어있기도 하지만 이상기후로 폭설과 폭우가 증가하며 여러 피해들이 나타났고 주목 해야 할 점은 여름에는 햇빛이 드는 날이 적어져 어둡거나 비가 오는 날이 잦아졌습니다. 따라서 지구 온난화로 인해 단순히 기온이 높아져 식물들의 광합성 량이 높아질 것이라는 점은 다시 한 번 생각해 봐야 할 것입니다.
(위 사진은 생태계 교란 외래 식물 가시박입니다.)
오히려 최근 이틈을 타서 우리나라로 들어온 외래 식물 종들이 이상기후의 영향으로 급속도로 자라고 있습니다. 이 들 대부분이 성장속도만 빠른 것이 아니라 주변의 식물들을 죽이면서 세력을 확장해 나갑니다. 즉, 우리나라의 자생식물에게 위협을 주어 종 다양성을 감소시킬 우려가 있습니다. 다음 연결 포스트에서 자세히 다루겠지만 생물다양성은 CBD, ABS 등 생물다양성 협약에 따라 국가의 자원으로 인식되어 이것의 감소는 국가의 자원 감소로도 질 수도 있는 중요한 문제입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지구가 온난화 되고 있다는 사실에 대하여 인정하지만 몇몇 사람들은 이 사실을 의심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또한 대부분의 기상관측소는 도시를 중심으로 위치해 있어 이 것들로만 지구온난화에 대한 연구 자료로 사용하기엔 적합하지 않다는 견해도 있습니다. 특히 이 기후변화 문제는 공간적으로 시간적으로 매우 광범위하여 무엇이 옳고 그르다고 말하기가 힘든 것이 사실입니다. 기후변화가 사실이든 아니든 인간이 피해를 받고 있고 불편함을 느낀다면 그것이 바로 환경문제이고 우리가 신경 써야 할 문제가 아닐까요.
SBS
"한밤의 TV 연예" 라는
프로그램에 배우 박진희씨가 나와 자신의 친환경 관심을 보여 주며, AD 모터스의 전기자동차인 Change 를 타고 다니는 모습을 보여 드린 적이 있습니다. 이
자동차는 국내 회사인 AD 모터스에서 만든 자동차이며, 2010년 5월 부산 모터쇼에서 신차발표회에 등장하였습니다. 차 등장과 함께
박진희씨가 홍보대사가 되셨죠.
TV 프로그램에서는
박진희씨가 Change 를 소개 하고, 직접 주행하는 모습까지
보여 드립니다. 심야 전기를 충전하면, 한달에 2만원이면 된다고 합니다. 이 말을 듣고, 바로 네이버 검색하러 가신 분들 많이 계시죠. 이번 컨텐츠에서 한번
전기차 CHANGE 에 대해 알아 보고, 이것을 통해 전기차의
분류에 대해 다시 한번 REMIND 해보도록 하죠.
먼저
전기차 CHANGE에 대해 알아 보도록 하죠.
- 승차인원 : 2명
- 최고속도 : 60km/h
- 1회충전주행거리 : 120km
- 충전시간 : 급속 충전시 30분 이내
(출처 : AD MOTORS)
방식은 NEV 입니다. NEV(Neighborhood Electric Vehicle)
는 저속 전기차라고도 하는데, 아직 전기차는 배터리 용량의 부족과 비싼 가격에 대응하기
위해서 시장에 나온 전기차입니다. NEV, EV는 Electric
Vehicle 로 들어 보신 분도 있을 텐데, NEV는 조금 생소하실 수도 있으 실 것입니다. 이번 계기로 전기차를 한번 다시 REMIND 해보죠.
<EV>
먼저, 모든 자동차회사들이 전기차 연구 개발에 힘쓰고 있습니다. IDEAL 한
목표는 한가지 입니다. 전기자동차를 개발하자. 무슨 말이냐구요? 물론 위의 CHANGE 도 전기자동차 입니다. 하지만, 궁극적으로 현재의 내연기관 자동차를 대체할 수 있는 차는
아니지요. 스펙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출퇴근이나 장보기, 배달용 정도가 CHANGE지 이지요.
다시
말씀드리면, 회사들의 전기차 개발의 궁극적 목표는 내연기관 없이 모터와 배터리로 현재의 화석연료가 하는
역할을 대신하는 자동차를 말합니다. 즉, 일반적인 자동차와
비교했을 때 손색없는 주행거리를 낼 수 있는 대용량의 배터리를 저렴하게 생산하는 것이지요. 많은 기업들이
전기차 출시를 계획하고 있지요. 하지만, 가격문제가 크게
작용하죠. 위의 2인승 소형 자동차인CHANGE 가 2000만원 정도인데, 일반 차와 비슷한 능력을 지니는 전기차라면, 가격이 엄청 날 듯하네요.
<HEV 와 PHEV>
이
가격문제로 인해 내연기관에서 전기자동차로 가는 과도기 단계의 자동차가 HEV와 PHEV 입니다. 각각 하이브리드 자동차(Hybrid Electric Vehicle),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자동차(Plug-in
Hybrid Electric Vehicle) 이라고 하죠. 두 방식은 내연기관과 배터리를
모두 가지고 있다는 것입니다. 단지 HEV 는 화석에너지와
전기에너지를 둘 다 함께 사용하여, 연비를 높히고 공해물질 및 이산화 탄소 배출량을 줄인 것이지요. 반면, PHEV 는 가정이나 충전소에서 쉽게 충전할 수 있는 하이브리드
자동차 인데요. 이 방식은 HEV 와는 다르게 평소에는 충전된
전기에너지로 주행하다가 전기에너지가 소모해 감에 따라 내연기관을 통해 추가로 전기 에너지를 보충해 주는 방식이죠.
대신, 주가 전기에너지이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큰 배터리 용량이 요구되어 가격이 높습니다. 즉, 차이를 간단히 말씀드리면,
HEV 는 화석연료를 이용한 자동차의 연비를 높히고, 공해물질 감소에 도와주는 것이 배터리를
통한 전기에너지이구요. PHEV 는 전기에너지가 주이고, 배터리의
용량이 부족할 때 보충해 주는 것이 화석연료에너지 입니다. 서로 주가 되는 것이 다르지요.
둘다 EV 가 되기 전의 과도기 단계의 모델이지만, 정확히 말하면, 진정한 EV 가 될 수 있는 것은PHEV 라고 할 수 있죠.
<NEV>
위에서
소개해드린 자동차 CHANGE 가 이것에 속하는데요. 위에서도
말씀드린 바 있지만, 저속 전기차(Neighborhood
Electric Vehicle)입니다. CHAGE 에 대한 것을 보고 오셨으니 큰 설명은
필요 없겠습니다만, 간단히 설명드리면, EV가 상용화 되기에는
아직 부족한 배터리 용량과 가격측면을 고려해서 나온 형태 입니다. PHEV 도 그것을 고려한 방식이지만, SPEC.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NEV 는 그것과는 다르게 차체를
소형화 시키고, SECOND CAR 개념으로 개발된 차입니다.
여기까지
전기자동차에 대해 설명드렸습니다. 물론, 이 방식들이 다는
아닙니다. 수소연료전지를 통한 방식, 바이오디젤연료가 적용된
방식, 태양열 이용방식 등 여러 가지 방식이 있지만, 상용화된
것으로 분류를 내 보았습니다.
코멘트
TV에서는
박진희씨는 차고가 있어 거기서 충전을 하는 것 같았는데, 우리 나라의 경우, 전기차를 충전할 만한 차고가 있는 가정이 그리 많지 않죠. 물론
이 문제는 전기자동차의 개념이 나올 때부터 존재했던 문제이긴 하지만, 가격을 낮춘 SECOND CAR 개념의 전기자동차가 상용화된 이상 어떠한 해결방안이 있어야 되지 않을까요. (주차장 플러그에 아파트 호수별로 분류해준다던지 해야겠네요.)
현재 HEV 와 PHEV 경우에는 가격이 조금 높다는 것 말고는 일반 내연기관
차와 비슷한 스펙을 지닙니다. 하지만, 공해물질이나 이산화탄소
배출량이 ZERO 인것은 아니지요. 중점은 배터리의 에너지
밀도 증대와 가격 저감을 위한 연구 개발입니다.
이 광고가 눈길을 끌었던 이유는 어떠한 메시지보다도 가슴 뭉클하게 만드는 힘이 있는 카피와 녹고 있는 빙산 위에서 힘들게 살아가고 있는 백곰의 모습에서 오는 죄책감 때문이다. 또한, 인류와 지구의 공존을 위한 녹색 신기술 장면이 호기심을 자극한다. 제시된 3가지 기술에는 전기차용 배터리, 친환경 플라스틱 그리고 청정 석탄에너지가 제시되어 있다. 이번 콘텐츠의 주제인 청정 석탄에너지는 의문을 품게 한다. 석탄을 사용하면 지구 온난화의 주범인 이산화탄소가 많아진다는 것은 상식이다. 그런데 석탄을 어떻게 청정적인 에너지로 사용한다는 것인가?
해답은 화석연료를 기존의 방식대로 사용함에 따른 SOx, NOx, 다이옥신 등의 공해문제를 야기한다던가 CO2를 대량으로 방출시켜 지구온난화 문제의 원인이 되는 경우가 발생하지 않도록 신기술을 적용 한다는 것이다. 즉, 사회가 감내할만한 경제적인 부담을 고려하여 환경적으로 가장 청정한 방식으로 활용을 하겠다는 것이다.
현재 세계적으로 CO2의 배출 규약부터 시작하여 환경 친화적 에너지 개발에 많은 투자가 이루어지고 있다. 이러한 시점에서 석탄의 가스화를 통한 에너지 공급 방안은 기존의 친환경 에너지보다 대량공급이 가능하며, 경제적으로도 유리한 위치에 있다.
청정 석탄에너지 기술은 기존 기술 대비 이산화탄소와 공해물질의 배출을 혁신적으로 낮추는 기술로, 저급 석탄을 고급 석탄으로 전환하고 이를 가스화 하는 전단 공정과 이를 통해 생산된 합성가스를 합성석유, 합성천연가스, 화학제품 등 다양한 에너지와 자원으로 전환하는 후단 공정으로 나뉜다. 전단 공정의 석탄가스화의 기본원리는 석탄이 가스화기 내로 공급된 산화제(산소 혹은 공기)와의 산화반응 및 가스화기 내에서 생성된 이산화탄소, 수증기, 수소 등의 기체와의 산화/환원반응에 의하여 주성분이 수소와 일산화탄소인 합성천연가스(SNG, Synthetic Natural Gas)를 생성하는 것이다. 이 기술을 운영하는 석탄 에너지 사업은 청정 연료화 사업으로, 세계적으로 미국에서만 상용플랜트 1기가 운영되고 있는 미래성장사업으로 앞으로 우리나라에서도 석탄 가스화 장비 및 실험 연구설비를 구축하여 추진할 예정이라고 한다. 결론적으로, SK이노베이션은 이러한 청정 석탄에너지 기술을 기반으로 녹색 에너지 기술 개발을 적극적으로 참여하려는 입장을 광고를 통해 밝힌 것이라 볼 수 있다.
조선업의
주 생산은 선박이 대부분을 차지 합니다. 원자재 사용을 기준으로 보면 중공업으로 분류되지요. 중공업 분야 또한 친환경 열풍에 발맞춰 가기 위해 온실가스를 절감하고자하는 노력을 진행하고 있는데요. 조선업 또한 예외는 아닙니다.
선박은
전 세계 이산화탄소 배출량의 3.3%를 차지하는데요. 오일을
주 연료로 사용하기 때문에 친환경과는 거리가 있었습니다. 하지만, 환경적
문제로 인해 연료 효율을 높이고, 온실가스를 저감하려는 등의 기술개발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국내의 조선업은 아시다시피 기술력에서 다른 국가들을 앞서고 있지요. 하지만, 중국의 조선업 추월에 대응하기 위해 친환경 선박 기술 개발이 중요한 과제입니다.
그렇다면, 국내 기업들이 친환경 선박과 관련되어 어떠한 기술개발이 있었는지 몇 가지만 알아보도록 하지요.
먼저, 조선업계의 움직임을 간단히 알아 보죠.
현대 중공업 -- 작년 3월 세계 최초로 IMO 의 새 기준을 만족하는 친환경 선박엔진 제작
성공
(같은 양의 연료로도 오염물질 배출량을 20% 줄일 수 있는 게 핵심 기술이다.)
삼성 중공업 -- 환경 규제가
강화되기 전에 친환경 선박시장 선점 전략 시행 2015년까지 친환경 선박 건조기술 개발에 5000억원을 투자하고 관련 특허 1000건을 얻고자하는 목표를 세웠다.
대우조선해양 -- 다른 기업들과
함께 LNG 를 이용한 엔진과 선박용 연료전지 개발에 착수함.
STX조선해양 -- 폐열 회수와 출력을 높여 50% 가량의
연비절감을 목표로 프로젝트를 가동함.
해운업계
또한 조선업계에서의 환경규제에 대응해 친환경 선박을 개발하면서 비용이 상승에 그에 따른 운임비용 상승으로 부담을 느끼고 있습니다. 그래서 해운업계 또한,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줄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한진해운 --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기존의 0.48% 수준으로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는 냉동 컨테이너선을 도입했다. 또한, 에코스티밍이라는 항해속도를 경제적 수준으로 맞추는 프로그램도
시험운항 중이다.
현재상선 -- 사업장의 온실가스를
효과적으로 관리하는 ' 온실가스 인벤토리'를 구축, 항구에 정박한 후 발생되는 전력을 육상에서 공급해 대기오염을 줄이는 방안을 추진 중이다.
STX팬오션 -- 2014년까지 개발되는 선박에 친환경 엔진을 달고, 친환경 원료 및 부품으로 건조된 선박을 운항할 게획이다.
09년
건조된 2600척 중 세계 최고 친환경 선박상을 수상한 LNG-SRV
에 대해서 알아 보죠.
삼성중공업이
개발한 SRV는 천연가스를 액화된 상태로 생산지에서 소비지까지 나르기만 하던 기존의 LNG 선과 달리, 액체 상태로 운송한 LNG 를 해상에서 다시 기화시켜 파이프라인으로 육상으로 공급할 수 있는 친환경 재기화기술이 적용된 신개념 선박입니다.
재기화
기술이 도입됨에 따라 천연가스 공급기지 시설 자체가 선박을 통해 해상에서 대신함으로써 본래 육상 LNG 수입터널
설치로 인해 막대한 비용이 들던 것을 절약할 수 있지요.
물론
지존에도 LNG 재기화 선박이 있었지만, 삼성중공업에서는
환경적 측면을 적극적으로 고려하여 설계하였습니다.
사진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잘 안보이실 수도 있으니 설명드리겠습니다.
1. 돌고래
등 해저 포유류를 고려한 추진기 소음. 진동 최저 설계
- 블로그
내에 녹색기술 컨텐츠 중에 관련 내용이 있는데요. 선박이나 풍력 발전으로 인한 소음으로 인해 포유류
동물들이 피해를 받고 있는데요. 이러한 소음을 최저화 하는 설계에 관한 내용입니다.
2. 전기
추진 엔진 장착 및 배기가스 저감 설비(약 93% 저감)
3. 친환경해수 유입구(흡입속도 10분의 1로
저감해 해양생물 보호)
- 선박
엔진 냉각관련이나 기화작업시 필요 해수로 인한 해수 유입이 필요한데요. 선박의 속도가 빠르기 때문에
유입속도가 크게 됩니다. 이 때문에 주변 해양생물들이 속도와 관련 소음을 견디지 못해 피해를 받는데요. 이것을 1/10 로 줄여 해양 생물을 보호하고자 하는 것이지요.
4. 수질
오염 방지를 위한 엔진룸 냉각수 재순환 시스템
- 냉각수로
사용된 물들이 바다로 흘러가게 되면, 엔진룸 내부 찌꺼기들이 바닷속으로 유출되기 때문에 수질 오염이
발생합니다. 이를 방지하기 위한 시스템입니다.
5. 기화
작업 시 발생하는 해수 배출 제로 시스템
-
LNG 가스를 원료로 사용하는데, 이는 액체로 저장되어 있는 상태의 가스를 기화시켜 사용하는
과정에서 기화과정이 들어 갑니다. 기화는 액체를 기체로 만드는 과정인데요. 해수가 가열되어 LNG 를 기화시키고, 기화작업에 사용된 해수가 바다로 방출되는 되요. 방출되는 해수의
온도가 높아 생태계를 파괴시킵니다. 이 해수를 전혀 내보내지 않는 시스템을 개발한 것이지요.
STX 조선해양
STX
조선해양은 2009년에 선박의 배출가스의 오염물질을 획기적으로 줄이고 연료비를 최대 50% 이상 절감할 수 있는 신개념 친환경 선박 'STX GD(Green
Dream Project) ECO-Ship" 개발에 성공했다고 합니다.
STX
GD ECO-Ship 은 기존의 벙커 C유를 주 연료로 사용하는 기존 선박에 비해 친환경
연료를 사용함으로써 CO2 배출량을 45% 절감할 수 있다고
합니다. 또한, 연료 효율은 40% 향상시켰습니다. 더불어서 선상에 풍력(500kW)와 태양력(43kW) 발전기 등을 설치, 신재생에너지를 동력에서니로 활용함으로써 친환경성을 한층 강화했지요.
STX
는 이러한 친환경 혁신을 통해 해양 조선 분야의 향후 판도를 좌우할 듯 합니다.
코멘트
커다란
선박 관련 내용은 아니지만, 런던 템즈강에 친환경 선박을 '떠다니는
정원'으로 만들어 띄운다고 합니다. 2010년 3월에 난 뉴스니 지금 떠 있을까요? 잘은 모르겠지만, 피사리아라는 명칭의 고래를 닮은 이 선박은 자체동력을 만들어 내기 때문에 환경에 무해하다고 합니다.
지구에 온 나나를 5 글자로 줄이면? ‘지구온난화[지구온나나]’ 라는 썰렁한 개그가 있었다. 그만큼 지구온난화가 우리에게 익숙한 단어가 되었다고 해두자. 그도 그럴 것이 이제는 초등학생들도 지구온난화에 대해 배우고 이야기 할 정도로 우리에게 있어 지구온난화는, 전지구적 문제일 뿐만 아니라 내 앞에 닥친 문제가 되었다.
이번 <눈으로 본 지구온난화: 제 1화>에서는 그 동안 작성되었던 기존 컨텐츠와 다르게 사진을 중심으로 시각적인 정보와 느낌을 제공하려는 기획 의도를 통해 제작되었다. 제공된 사진 자료들은 이미 인터넷 상을 통해 많이 공개된 것들에서부터 필자가 개인적으로 소장하고 있던 자료들을 이용하였으며 저작권 문제와 관련해서, 사진들을 상업적으로 이용할 목적이 없었음을 밝힌다.
지구온난화는 다음과 같이 정의된다.
지구온난화 [global warming]
지구 표면의 평균온도가 상승하는 현상이다. 땅이나 물에 있는 생태계가 변화하거나 해수면이 올라가서 해안선이 달라지는 등 기온이 올라감에 따라 발생하는 문제를 포함하기도 한다.
출처: 네이버 백과사전
이러한 온난화 현상 자체는 과거에도 존재했으나, ‘지구온난화’는 주로 19세기 후반부터 관측되고 있는 지구적 이상기온현상을 가리킨다. 현재는, 이러한 현대 온난화의 원인으로 ‘온실가스의 증가’를 가장 큰 요인으로 뽑고 있다. 산업 발달에 따라 석유와 석탄 같은 화석연료를 사용하고 농업 발전을 위해 숲이 파괴되면서 온실효과의 영향이 커졌다고 보고 있다.
현재 IPCC에서 인정한 견해는 20세기 후반부터 상승한 연평균 기온은 인류의 활동이 온난화를 유발했다는 것이다.
지구온난화의 악순환
지구의 연평균 기온이 계속 올라감으로써 땅이나 바다에 들어 있는 각종 기체가 대기 중에 많이 배출되게 되는데 이러한 피드백 효과는 온난화를 더욱 빠르게 진행시키게 된다.[1]온난화로 인해 대기 중의 수증기량이 증가하면서 평균강수량이 증가할 것이고 이는 홍수나 가뭄으로 이어질 수 있다. 가장 큰 문제는 해수면이 상승하는 것으로, 기온 상승에 따라 빙하가 녹으면서 이 현상이 일어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실제로 2000년 7월 NASA는 지구온난화로 인해 그린란드의 빙하가 녹아내려 지난 100년 동안 해수면이 약 23cm 상승하였다고 발표한 바 있다. 이 발표에 의하면 그린란드의 빙하 두께는 매년 2m씩 얇아지고 있으며 이 때문에 1년에 500억 톤 이상의 물이 바다로 흘러 해수면이 0.13mm씩 상승하고 있다고 한다.
여기까지만 하더라도 자연스럽게, 지구온난화로 인한 해수면 상승이 어떤 방식으로 섬이나 해안에 사는 사람들의 삶에 영향을 미칠 것이며 북극곰이나 펭귄을 비롯한 여러 동물이나 식물들이 멸종 위기에 처해 있음을 예상할 수 있다.
2000년도에 들어서면서부터 지구온난화에 대한 경계 의식을 심어주기 위해 각종 지구온난화 경고 포스터와 사진들이 잡지와 인터넷을 통해 제공되었는데, 주제들을 정리해보면 다음과 같다.
다음은 얼마 전 필자가 보았던 뉴스 기사의 제목이다.
“서울의 온난화, 전 세계 평균보다 3배 이상 빨라…”
서두에 적은 대로 지구온난화는 전지구적 문제일 뿐만 아니라 내 앞에 닥친 문제이다. 생활 속 실천을 통해 참여할 수 있는 방법이 생각해보면 셀 수 없이 많다는 것 아마 이 글을 읽는 모든 이들이 공감할 것이다. 그러나 ‘세 살 먹은 아이도 알고 있지만 팔십 세 어른도 실천하기 어렵다’는 것 중에 하나인, 생활 속 친환경 실천 사항들을 생각처럼 쉽게 행동에 옮기는 것이 어렵다는 것은 필자 또한 매우 동감하고 있다. 이러한 생활 속 실천에 동기를 부여하고 방법을 제시하는 몇 가지 자료를 첨부하며 이번 <눈으로 본 지구온난화: 제 1화>를 이만 마치고자 한다.
오랜 기간 눈이 내리고, 그 위에 눈이 내리면 먼저 내린 눈은 무게에 눌려 얼음으로 변한다. 수 만년간 눈이 내리고, 녹고, 얼기를 반복하면서 빙하가 만들어진다. 각 층의 얼음은 그 당시의 온도와 습도, 대규모 산불과 화산폭발, 가스와 대기성분변화와 같은 정보를 담고 있다. 이 정보를 분석해 지구 대기성분의 변화에 영향을 미치는 자연적인 원인을 규명하는 동시에 현재의 지구환경 평가를 위한 척도로 설정할 수 있다. 이것이 빙하코어연구이다.
극지방의 한가운데에서 눈은 한해 동안 1-2인치(2-5Cm)쌓인다. 이것은 사하라사막의 평균강수량보다 적은 양이다. 빙하의 해안에서는 10인치(25Cm)이상의 많은 눈이 내린다. 극지방의 중심보다는 훨씬 많은 양이지만, 이 곳에서 깊은 빙하가 만들어지기까지는 수천 년의 시간이 걸린다. 빙하가 만들어지면 그 무게에 의해 해안방향으로 퍼져나간다. 마치 시럽이 퍼지는 것처럼. 극지방의 중심에서는 일년에 33피트(10M)를 움직이지만, 빙하해안에서는 660피트(200M)만큼이 이동한다. 좀 더 좁은 지역에서는 더욱 빠른 속도로 움직이며, 이런 움직임의 차이로 빙하에는 균열이 생기고 구멍이 생긴다. 어떤 구멍은 100피트(30M)이상의 깊이를 가지기도 한다.
빙하는 이와 같이 안정적인 지대가 아니다. 이런 장소에서 아이스 코어를 시추하고 연구를 한다는 것은 위험이 큰 일이다.
Inconvenient Truth, 2007
빙하코어는 사진에서와 같이 10cm 반지름길이의 긴 원통형 모습을 하고 있다. 가장 먼저 쌓인 눈이 가장 아래에 위치하므로 코어는 시간의 역순으로 각 시대의 기후정보를 담고 있다. 빙하코어를 얻는 과정은 다음과 같다. 시추 전, 먼저 레이더를 통해 안전하고, 빙하의 각 층이 분명하게 구별되어 분석하기 좋은 지점을 찾는다. 그 다음 단계적으로 650피트(200M)이상의 깊이를 3-4일간 파내려 가면서 아주 오랜 기간의 기록을 찾아나간다. 코어의 단면에 빛을 비춘다면 밝은 층과 검은 층을 관찰할 수 있는데 밝은 층은 여름에 내린 눈, 어두운 층은 겨울에 내린 눈을 나타낸다. 좀 더 과학적인 근거를 얻기 위해 코어의 산소농도측정을 분석한다. 얼음에 녹아있는 산소의 농도는 각 시대의 대기상태에 따라 다는 분포를 가지고 있다.
그린란드 프로젝트(The Greenland Ice Sheet Project 2: GISP2)에서는 총 3,053m 길이만큼의 빙하코어를 4년간 분석해 다음과 같은 정보를 얻었다. 코어는 110,000년간 지구의 대기정보를 담고 있으며, 42개의 다른 측정기준(지구온도, 일사량, 해수면, 대기 중 화학물질 등)을 바탕으로 분석되었다.
다음 그래프에는 대기중의 메탄가스(CH4)의 양을 동시에 표시했다. 메탄가스의 양이 온도변화와 조금의 차이를 두고 있지만, 전체적인 흐름에서 비슷한 전개를 보이고 있다.
다음 그래프는 대기중의 먼지농도의 변화이다. 지구온도의 변화가 메탄가스의 양과 먼지의 양과 전체적인 흐름에 있어 상관관계가 있다고 볼 수 있다.
이 그래프는 40,000년 동안의 결과이다. 대략 1,000년의 주기를 두고 그래프는 꼭지점을 가진다. 이 주기는 소규모 빙하기와 해빙기의 반복을 의미한다. 그리고, 그래프의 기간을 더 크게 확장한다면 큰규모의 빙하기와 해빙기의 반복이 있었다는 설명을 할 수 있겠다. 이 그래프에 점선으로 표시되는 지점은 현재 그린란드 빙하지대의 기온이다. 이 데이터에 이제는 최근에 속하는 2,000년간의 기온변화 그래프를 살표보자.
Inconvenient Truth, 2007
이 그래프에서 기준을 0.5oC로 잡는다면 대부분기간의 기온은 이 기준의 이하에 해당해왔다. 하지만, 1900년 즈음부터 비정상적인 증가추세가 관찰되고 있는데, 최근의 결과에 따르면 그래프에서 표시된 수준이상의 온도가 되었다고 한다. 이는 먼저 살펴본 GISP의 온도그래프에서 해빙기의 최고지점이상으로 기온증가가 관찰되고 있는 것을 의미하며, 빙하과학자들은 이 점에서 지구의 주기적인 패턴을 벗어난 온도증가현상이 보인다고 주장한다.
현재 지구의 온도가 0.74oC오르면서 많은 변화를 겪고 있다는 것을 생각하면, 온도변화가 계속된다면 어떤 변화를 맞이하게 될지 예측할 수 없게 될 것이다. 또한 과거 빙하기와 해빙기의 패턴에서 50년 만에 7oC의 기온증가가 관측된 경우가 있는데, 이와 같은 급격한 변화가 계속되는 지구기온증가에 따라 발생하게 된다면 우리는 큰 위험에 처할 수 있다는 것이 과학자들의 주장이다.
세계의 많은 대기업들이 친환경 사업에 많은 투자를 하고 있습니다. 국내에만 해도 삼성, LG, 현대 등 대기업 대부분 친환경 사업과 관련된 투자를 늘이고 있으며, 각 자신의 기업과 제품이 친환경적이다라는 인식을 심어 주기 위해 노력하고 있지요.
기존에 친환경 관련 기업이 아니었지만, 더이상의 환경파괴를 막기 위한 움직임은 좋은 현상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친환경이라는 클린하고 좋은 이미지를 등에 업고, 단순히 기업의 이익을 챙기려는 행보들은 빼구요. 몇몇 기업들은 단순히 적은 돈을 들여 친환경이라는 이미지를 가지기 위해 노력할 뿐, 구체적인 활동 등은 보이지 않기도 하구요.
위는 국내 얘기였지만, 세계시장을 바라보는 대기업들은 많은 투자와 노력을 한다고 하니, 기대가 됩니다. 그래서 이번 컨텐츠는 세계 최다 검색엔진인 구글이 친환경 사업에의 관심에 관해서 소개 해드릴까 합니다.
1. 구글의 친환경 투자
구글은 처음엔 인터넷 검색엔진으로 점점 알려지기 시작했지요. 인터넷 서핑하시는 분들은 네이버나 다음을 많이 이용하시겠지만, 좀더 많고 신뢰도 높은 정보를 얻기 위해 구글을 이용하지요. 개인적으로 네이버나 다음은 개인이나 기업 블로그에 올라온 정보들을 보는 것은 유용한듯 합니다. 하지만, 정보의 소스를 알긴 힘든 것이 사실이지요.
하지만, 이제 구글은 단순히 인터넷 검색엔진 기업이 아닙니다. 스마트폰 OS 인 안드로이드로 시작해 최근 출시되고 있는 Chrome OS 까지 소프트웨어 사업에도 참여 했으며, 여러 가지 새로운 미디어를 통한 다양한 통신기술 및 어플리케이션 또한 투자를 통한 개발 중이지요. 이러한 구글의 친환경 횡보는 대단합니다.
구글의 근본인 인터넷 검색 비지니스를 통해 컴퓨터나 스마트폰 등의 IT 제품의 사용량이 증가하면서 에너지의 사용이 전세계적으로 증가했다는 것을 생각하여, 그만큼의 전력에 따른 새로운 에너지원이 필요하다고 생각했다고 합니다. 그래서 구글은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온실가스 방출이 적은 재생에너지원을 사용한 전력 생산에 참여하기로 결정했다고 합니다.
구글은 미국 캘리포니아주 남부에 위치한 모하비사막에 세계 최대 규모로 건설중인 태양광발전소에 최근 1억 6800만달러(약 1865억원)을 투자하기로 했다고 합니다. 이 태양광 발전소가 완공되는 시점인 2013년이 되면, 이곳에서 생산하는 에너지 규모는 392kW에 달한다고 합니다. 어느 정돈지 잘 상상이 안되시겠지만, 이 량은 미국의 14만 가구가 1년가 사용할 수 있는 전력량이라고 합니다. 구글의 태양광 사업은 독일에도 뻗어 나갑니다. 약 55억원을 투자해 연간 5000가구에 전력을 공급할 수 있는 발전소를 건설하기로 했다고 합니다.
이에 앞서 2008년 구글은 '클린 에너지 2030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친환경 인터넷 기업으로 거듭나는 계획을 세웠습니다. 2010 말 매출 293억 달러, 직원 2만 4400명의 IT 기업으로 성장한 구글은 이제 친환경 사업 또한 주력 사업으로 추가했지요.
클린 에너지 2030의 목표는 이러합니다. "2030년까지 차량에 사용되는 석유량을 40%까지 낮추겠다 " 실질적으로는 2030년까지 태양광과 지열, 풍력 등에 총 3초 8600억 달러 (약 4246조원)을 투자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미국 동부연안에는 50역 달러 규모의 풍력발전 단지 사업도 참여 중에 있지요.
구글의 친환경 사업은 단순히 재생에너지에의 투자만은 아닙니다. 운전자 업이 스스로 운행할 수 있어 교통사고를 방지하고, 운전자들 시간 낭비를 줄이며, 탄소 배출도 감소킬 목적으로 2010년 9월에 구글은 무인 자동차를 개발하여 시험운행을 했습니다.
2.Google Green ( google.com/green)
Goes Green 과 관련하여, 구글의 친환경 공식 블로그를 잠깐 소개 할까 합니다.
goole.com/green 인 이곳은 구글이 가지고 있는 환경과 관련된 여러가지 이슈들이 블로그 형식으로 적혀있는 곳이지요
예를 들면, "Data Center 의 전력사용량을 줄일 수는 없을까"나 "재생에너지가 과연 석탄보다 싸질 것인가" 라는 질문에 관한 고민을 볼 수 있습니다.
또한, 구글어스를 통한 자연재해 상황을 정보교류로 피해를 줄여 또다른 환경파괴를 예방한다는 이슈에 관한 글등 재미있는 정보가 많이 있네요.
구경들 해보시죠 ^^
3. 코멘트
구글의 친환경 사업은 다른 IT 기업들의 행보와는 다르다고들 합니다. 유투브 인수를 비롯해서 안드로이드 사업뿐만 아니라 친환경 사업도 펼치고 잇는 구글의 대규모 투자는 긍정적인 측면도 있지만, 경제 전문가들은 구글이 핵심 사업에서 너무 벗어나고 있다고 우려를 나타내기도 하군요. 너무 많은 사업확장을 우려하는 것이지요. 하지만, 친환경 투자는 모든 기업이 가야할 진정한 길이라고 생각됩니다.
인터넷의 정보는 얼마라고 생각하십니까. 정보를 공급하는 공급자입장에서는 당연히 정보는 공짜가 아닙니다. 오히려 그 정보를 보존하고, 정보를 제공하는 시스템을 구축하는데 많은 장비와 엄청난 금액이 들어 가지요. 정보를 사용하는 소비자 입장에서도 공짜가 아닙니다. 구글 검색엔진을 통해 검색해서 정보를 이용하는데 드는 돈은 전기세정도 이죠. 단순히 몇 천원, 몇 만원 일수도 있지만, 전세계적으로 보았을 때, 정보의 저장과 사용에는 막대한 돈이 드는 것이지요. 그 막대한 돈은 지구 소비자원을 사용하는 돈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이 지구 소비자원은 한번 사용하면 재사용이 불가능 하지요.
구글은 정보의 저장, 제공, 사용 모두에서 지구 소비 자원을 사용하지 않는 진정한 의미의 친환경 정보를 전달하기 위해 회사 내에서도 전력사용을 줄이기 위한 노력을 하고 사업적으로는 재생에너지를 통한 전력 생산 등 자원을 아끼려는 노력하고 있지요.
오늘은 생활 속에서 늘 환경을 생각하고 또 몸소 환경 지키기를 실천하고 있는 블로그를 소개해보고자 한다.
환경단체의 일원으로서 환경에 관심을 가지고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는 semiye(www.semiye.com)님이 바로 오늘의
주인공이다. ‘semiye’라는 필명은 가족들의 이름을 따서 지었는데,
블로그를 살펴보면 semiye 가족의 생활을 떠올릴 수 있는 컨텐츠들을 많이 발견 할 수
있다.
수많은 컨텐츠 중에서 어떤 컨텐츠를 대표로 블로그를 소개해볼까 참 많은 고민이 되었다. 너무 유용하고 또 재미있는 컨텐츠 중에서 내가 이 블로그에 반한 이유를 잘 보여줄 수 컨텐츠여야 했기 때문이다. 오랜 고심 끝에 “ 커피열매 수확을 도심 아파트 베란다서 한다고? 왜?” (http://www.semiye.com/971)를 선택하게
되었다.
[ 세미예
가정의 아파트 베란다에 빨갛게 익어가는 커피열매 ]
도시의 아파트 베란다에서 감히 누가 커피열매가 익어가는 상상을 할 수 있을까?
semiye님은 6년 전
지인에게서 커피콩을 받은 것을 계기로 이 커피콩을 발아시켜 베란다에서 기르게 되었다. 식물을 기르기
시작하면 대체 언제 꽃이 피나 하루가 멀다 하고 확인을 하는 나에게 6년을 기다린 semiye님의 정성과 인내는 그저 놀라울 뿐이었다.
[ 세미예
가정의 커피나무에 활짝 핀 커피나무꽃 ]
6년째 드디어 커피나무가 꽃을 피우게 되었고, 꽃이 진 뒤에는 열매가 그 모습을 갖춰가기 시작한다. 삭막한 아파트에서도
인고의 세월을 견뎌내고 꿋꿋이 자라 지금은 수확하는 일만 남았는데, 세미예님의 실천력에 정말 박수를
보내고 싶었다. 그뿐 아니라 특히 이 포스트에서 나의 눈길을 사로 잡았던 것은 바로 이 글 끝에 쓰여진
성찰이었다.
사람들이 다른 식물이 아닌 커피나무를 베란다에서 기른다고 했을 때 드는 가장 큰 의문점은 바로 “커피나무가 우리나라에서 자라?” 였을 것이다. 이런 생각에 아무도 실천으로 옮기지 않았을 것이고, 나처럼 성격이
급한 사람이라면 6년의 세월을 참지 못했을 것이다. 그런데
아이들에게 환경교육을 시켜보기 위해 커피나무를 집안에서 기르게 됐다는 semiye님은 “열대나무인 커피나무가 자랄 정도로 우리나라도 온난화가 진행됐다는 것을 직접 보여 주려 키웠습니다”라고 언급하고 있다.
ecoroko에서 활동을 하며 가장 중점을 두고 고민을 하고 있는
부분이 바로 생활과 밀접한 유리되어 있지 않은 친환경 컨텐츠를 다루는 것이다. 그런 의미에서 커피, 재생용지, 컴퓨터 게임 등 다양한 방면에서 친환경 관련 컨텐츠를
생산해 냈지만, 위의 말은 발상의 전환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단순히
식물을 키운다는 의미에서 친환경을 실천하고 있는 것이 아니라 아이들에게 지구 온난화의 경각심을 직접 느낄 수 있도록 기르게 됐다는 말은… 그동안 많은 사람들과 내가 “지구가 너무 따뜻해졌어”를 말하기 위해 어떤 결과물들을 보여줄까?를 생각했다면, semiye 님은 직접 그 가능성을 실험해보고 아이들이 경험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나 역시 커피가 재배되는 열대우림의 환경과 인류의 지속 가능한 삶에 관심을 가지고 포스트(http://ecoroko.com/142)를
한 적이 있지만, 역으로 이 커피나무를 직접 재배함으로써 지구 온난화의 심각성을 보여준다는 생각은 하질
못했다. semiye님 역시 “커피나무를 키우다보니 제3세계의 커피를 수확하는 인부들의 수고를 알 것 같습니다. 커피나무는
여러가지를 가르쳐주는 작은 스승이 되고 있는 셈입니다.”라고 말하고 있다.
하나의 글 안에 환경을 지키기 위한 실천이 들어가 있고, 그 속에
지구 온난화를 직접 아이들이 느끼도록 하는 성찰이 있으며, 환경과 인류를 파괴하는 우리의 생활방식에
대한 반성이 있다.
비록 이 컨텐츠를 대표로 소개를 했지만 semiye님의 블로그를 방문하면 일인 미디어로써 환경뿐만 아니라 식물, 허브, 신재생에너지등과 같은 친환경 이야기에 관한 다양한 견해와 실천을 발견 할 수 있다. 더불어 육아, 여행, 시사등과
같은 일상의 소소한 재미도 함께 살펴볼 수 있다. 특히 아마도 부산에 살고 있는 듯한 semiye님의 부산라이프와 그 소개 역시도 눈길을 사로잡는다. (부산이
고향인 필자의 관심을 더 끌었던 부분이었는지도 모르겠다.) 이를 통해 볼 때 ‘semiye의 지키자 환경, 허브,
대안언론’ 블로그는 의미있는 컨텐츠로 대중과 소통하는 녹색 네트워크가 아닐까 생각해본다.
친환경의 실천
ecoroko의 멤버로써 매주 글을 쓰면서 제일 관심을 갖고 동시에
안타까웠던 점이 바로 실생활에서 친환경을 실천하기가 어렵다는 점이었다. 사람들에게 친환경은 꼭 반드시
필요한 부분이라는 인식과 동시에 나와는 거리가 멀다라는 생각이 함께 자리잡고 있다. ‘작은 것 하나라도
내가 먼저 실천해 나간다면’이라는 생각을 어떻게 하면 사람들에게 심어 줄 수 있을까가 매주 컨텐츠 작성에
앞서 드는 걱정이다.
이와 더불어 전에 재생용지와 관련된 포스트에서 재생용지에 대한 수요가 적기 때문에
그 값이 비싸고 이것이 다시 재생용지의 사용과 구매를 꺼리게 만드는 요인이 되는 악순환이 반복된다고 말한 적이 있다. 이후 주변에서 친환경 제품들을 보면 그 값이 일반 제품에 비해 비싼 것을 더 절실하게 느끼게 되었고, 처음엔 비록 그 비용이 비싸더라도 의식적으로 사람들이 환경을 지키려는 노력에서 그 소비를 늘려간다면 선순환이
이루어 질 수 있을 것이라는 생각을 늘 하고 있었다. 그런데
semiye님의 인터뷰 글에서 “소비가 있어야 생산도 뒤따르겠죠”라는 답을 읽었고 이것이 정답이라는 깊은 공감을 하기도 했다.
이번의 포스트를 통해서 다시 한번 실천의 중요성을 깨닫고, 생활 속에서
작은 것 하나라도 실천해 나가자고 다짐했다. 일단 지금 내 방에서 자라고 있는 ‘금송소나무’를 잘 기르는 것이 그 첫걸음이 아닐까 생각해본다.
ECOROKO의 <변화를 만드는 사람들> 시리즈는 전 세계 다양한 지역에서 환경을 지키고 녹색지구로의 변화를 위해 활동하고 있는 인물에 대한 이야기를 다루는 섹션입니다. 검색 창에 <변화를 만드는 사람들>을 입력하시면 더 많은 기사를 만나실 수 있습니다.
불편한 진실(An Inconvenient Truth, 2006), 미국의 전 부통령 엘 고어(Al Gore)의 강연을 편집한 형식의 이 다큐멘터리는 Oscar영화상 다큐멘터리부문(The Oscar® winning documentary)을 수상했다.이 영화가 세계적인 영화제에서 수상했다는 사실보다는 세계적인 영화제에서 수상한 이후 언론, 정치인, 과학자, 그리고 일반인에게 이르기까지 폭 넓은 논쟁을 불러일으켰기에 큰 의미를 지닌다. 이런 현상은 다른 누구보다도 영화 제작자인 엘 고어가 바라던 일이었다.
이 영화가 집중하고 있는 주제는 지구온난화(Global Warming)이다. 지구온난화에 대해서는 다양한 과학적인 견해가 있다. 확실히, 이 문제는 환경문제 중 가장 뜨거운 이슈이다. 지구온난화의 원인은 환경보호론자의 주장, 그리고 비 보호론자의 주장에도 그 근거로 많이 인용되고 있다.
지구온난화의 원인은 이산화탄소(CO2)로 알려져 있다. 산업발전과 함께 수반된 이산화탄소의 증가는 지구의 비정상적인 기온변화 패턴을 만들어냈다는 것이 우리에게 익숙한 설명이다. 하지만 우리에게 이 설명에 대한 과학적인 근거는 익숙하지 않은 것 같다. 과학자들은 지층과 남극의 빙하에 몇 억년간 축적된 패턴을 분석해 지구의 대기변화와 이산화탄소 양의 상관성을 연구해 왔다. 지구는 그 동안 일정한 주기를 가지고 빙하기와 해빙기가 반복되어 왔는데, 지구가 따뜻해지는 때에 대기중의 이산화탄소는 같은 패턴으로 증가를 해왔다.
이런 주장에 익숙한 독자도 있을 것이고 의구심을 가지고 있는 독자도 있으리라는 생각이 든다. 실제로 지구온난화의 원인이 이산화탄소라는 주장에 반대하는 과학자들은 지구의 기온변화 패턴을 분석해 보면, 산업혁명과 관계없이 해빙기에는 이산화탄소 양이 증가해 왔다고 주장한다.
우리를 어렵게 만드는 것은
우리가 그것을 모르고 있기 때문이 아니라,
우리가 그것을 확실히 안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 마크 트웨인
과학적인 근거는 양면성을 가지고 있다. 영화에서 많은 과학적인 근거를 제시했음에도 불구하고, 지구온난화가 인간의 과도한 발전이 가져온 결과라는 주장도 일반적인 견해가 아닌 일방적인 견해가 될 수 있는 것이다. 프레젠테이션을 시작하며 고어는 마크 트웨인의 명언을 인용한다. 원인과 결과의 타당성이 아직 과학적으로 확실히 입증되지 않았다 하더라도 사람들의 활동이 미치는 영향이 부정적인지 아닌지가 불확실한 만큼 문제가 제기되고 있는 탄소배출과 같은 부분은 규제가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고어는 <불편한 진실>을 통해 많은 사람들의 인식에 시동을 걸었다는 평가를 받는다.
그가 변화해야 될 대상으로 꼽은 국가는 다름아닌 미국이다. 엘 고어는 미국에서 부통령을 지냈고, 대선에 출마한 경력도 가지고 있다. 그가 자연보호를 주장하기 위해 근거를 찾아 다니며 확신하게 된 것은 자국인 미국이 가장 많은 책임을 가지고 있다는 것이다. 대선에서 낙선한 이후 엘 고어는 미국과 세계 각지를 다니며 그가 모아온 과학적인 데이터를 바탕으로 사람들의 인식변화와 행동을 촉구하기 위해 순회 강연을 시작했다. 정치적인 압박과 반대론자들의 소송 등의 압력을 받기도 했지만 영화상과 노벨 평화상의 수상은 더 많은 사람들이 그의 영화에 담긴 기록들에 관심을 가지게 만들었다.
가장 큰 이슈가 되었던 것은 그가 설명한 과학적 근거들이었다. BBC에서는 지구온난화의 사기극이란 제목의 프로그램이 방영되기도 했으며, 영국에서는 고어의 영화를 교육 목적으로 중등학교에 방영하기로한 정부의 결정에 대해 소송이 진행되기도 했다. 뉴욕타임스는 Global Climate Science Communication Plan이라는 문건을 입수해 보도했는데, 일부 과학자들의 의견이 계획적으로 조장되고 있다는 내용이었다.
다양한 견해차이가 있겠지만, 어쨋든 그의 활동은 과학적인 사실과 진위여부에 집중하기 보다는 사람들의 행동변화에 초점이 맞추어져 있다. 그는 현재 지속가능한 성장을 바탕으로 하는 회사에 투자하는 펀드기금을 운영하고 있으며, 모든 사람들이 "이제는 무엇인가 해야겠구나"하는 행동의 변화를 일으킬 수 있는 확실하고 극적인 때로는 충격적인 사실들을 찾고, 알리고 있다. 무엇보다도 그의 영향력은 다른 어떤 방법보다도 확실하게 변화의 필요성을 전달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우리가 환경문제를 잘 다루고 있다고 잘 알고 있다고 생각할 때 예상한 것 이상의 위험이 올 지도 모르겠다. 그의 주장에 한번쯤은 귀기울여 보는 것은 의미가 있을것이란 생각이 든다.
지구온난화의 주범이 이산화탄소라는 기존의 주장에 허를 찌르는 주장은.. 발상의 전환이기도 하지만 진짜 진실이 무엇일지 궁금하기도 하네요. 하지만 언급하신 것처럼 아직 그 원인과 결과가 분명하게 드러나지 않은 만큼, 사람들이 미리 대비하는 것이 최선책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 입장에서 엘고어의 실천은 본받을만 하네요:)
얼마 전 300여 명이 피해를 본 미국 토네이도 사건 때 이것이 지구온난화의 저주냐 아니냐를 두고 학자들 간의 논쟁이 뜨거웠다. 매번 기후 재난이 발생할 때마다 지구자원을 무분별하게 소비하는 인간의 책임을 언급하며 온난화에 대해 경각심을 일으키곤 한다. 또 지난 번 ECOROKO에서 지구의 환경복원력에 대해 언급한 적이 있다.(http://www.ecoroko.com/118) 하지만 그에 대해 반대 의견을 제시하는 이들도 있다. 지구온난화가 과장된 선전이며 이에 대한 반응이 너무 과민하다는 것이다. 특히 미국의 공화당을 지지하는 일부 보수주의자들은 민주당 소속이었던 앨 고어 전 부대통령이 확산시킨 “지구온난화에 대한 믿음”이 잘못된 것이라고 말하고 있다. 그들의 이야기를 들어보자.
아일랜드 저널리스트이자 다큐 작가인 앤 매클히니(Ann McElhinney)는 남편과 함께 “Not Evil Just Wrong”이라는 저예산 다큐멘터리를 만들었다. 그녀는 사람들이 방출한 공해물질이 빙하를 녹이지 않는다고 주장하고 미국이 가장 더웠던 해는 1934년이며 이 때는 대형 제트기나 자동차가 없었다고 말한다. 또한 종교를 일반 학교에서 가르치는 것이 잘못된 것임을 다들 알고 있는데 학교에서 유일하게 가르치는 종교가 바로 녹색종교라고 이른다. 그녀의 다큐는 고어가 그의 영화를 통해 학생들을 종말론의 예언자로 만들고 어린이들로 하여금 공포와 혐오를 갖게 하여 세뇌하는 과정을 그린다. 어린이들은 어떻게 빙하가 녹고 해수면이 상승하여 북극곰들이 물에 빠져 죽는지 보게 된다. 작은 소녀는 눈물이 그렁그렁한 눈으로 우리 모두 이렇게 죽을 것이라 얘기한다. 바로 이렇게 어린이들을 정서적으로 학대하는 모습을 담으며 바로 이것이 몇몇 환경단체들이 쓰는 무서운 전술이라고 말한다.
또 오바마 대통령은 피츠버그에서 열린 세계 경제정상회담 때 해수면이 높아지면서 모든 해안을 위협하고 갈수록 세지는 폭풍과 해일이 모든 대륙을 위협하고 있으며 더욱 더 빈번해지는 가뭄과 줄어드는 작물이 기근이 심한 지역에서 분쟁을 낳고 있다고 경고했다. 줄어드는 면적의 섬에 살고 있는 사람들은 그들의 집을 떠나야 한다며 ‘우리가 이 상황을 모면할 시간이 별로 없다’라고 궁극의 부정적 표현을 사용했다.
그린피스의 리더였던Gerd Leipold는 대중의 이목을 끌기 위한 “감정적인 이슈”에 대해 옹호하지만 2030년까지 극지방의 얼음이 사라질 것이라는 주장에 대한 잘못을 인정했다.
앨 고어 등은 온난화에 대한 논쟁은 이미 끝났다고 이야기하지만 실상은 그렇지 않다. 2006년에 영국의 법원은 오스카 상을 수상한 고어의 다큐멘터리가 과장과 오류로 가득하다고 판정하고, 반대의견이나 대비되는 증거를 제시하지 않은 채로 학생들에게 보여주지 말 것을 명령했다. 그 근거로 판사는 9가지 오류와 잘못된 대목을 언급했다. 예를 들어, 북극곰 멸종에 대한 문제에 관해 실제로 북극곰 숫자는 지난 반세기 동안 5배가 증가했다고 말한다.
맥클히니의 영화는 북극곰이 아니라 소득과 가족생활을 석탄에너지에 의존하는 평범한 사람들을 현실적으로 보여준다. 이런 사람들이 처한 상황은 각종 추상적인 숫자놀음과 통계 속에서 무시되기 일쑤다. 인디아나의 작은 마을에 사는 한 어머니는 그녀가 새로 마련한 집이 가솔린과 전기값을 올리고 직장을 잃게 하는 환경운동에 의해 위협받고 있다고 걱정한다.
MIT의 기상학 교수인 리처드 린젠(Licherd Lindzen) 또한 온난화의 증거가 미흡하다고 주장한다. 그의 말에 의하면 폭풍우와 같은 기상이변은 적도와 적도 외 지방의 기온차이로 발생하는데 어느 한 지역이 갑자기 더워지거나, 추워지거나 하는 것은 단지 그 지역만의 문제가 아니다. 따라서 지구 온난화가 온도를 올린다면 적도지방과 적도 외 지방의 온도 차이는 줄어들 것이다. 폭풍우 같은 것은 온도격차가 클수록 발생하는 것인데 온도차이가 줄어든다면 오히려 폭풍우 같은 것이 줄어야 하는 것인데 기상이변은 계속 발생하고 있다. 따라서 그는 기상이변이 지구온난화 때문이라는 말이 적합하지 않다고 주장한다. 불확실성이 높은 기후환경에서 갑자기 춥거나 갑자기 덥다고 하여 모두 지구온난화 탓으로 돌리는 것은 위험하다고 경고한다.
이 같이 Global Warming에 대한 논쟁은 계속되고 있다. 지구가 뜨거워지고 있다는 자체가 틀린 것이라는 주장에서부터 Warming은 맞지만 그것이 인간의 잘못 때문이 아니다라는 주장까지 학자들마다 의견은 분분하다. 어느 것이 확실한지 100퍼센트 확신할 수는 없으나, 환경을 이용해 사람들의 위기감을 고조시켜 정치적으로 이용한다든지, 홍보에 사용하기 위해 부풀리거나 왜곡하여 대중에게 전달하는 일을 없어야 하겠다. 또 세계적으로 기상이변에 따른 재해가 증가하는 것만은 확실한 만큼 위기감 조장보다는 실질적인 대응에 힘쓰는 것이 맞지 않을까 생각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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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 무심코 지나가던 부분에서 뜻밖의 환경문제에 대해서 알게 되어 좋았습니다. 글도 술술 읽히네요~!
감사합니다^^
잘 읽었습니다. 올 여름 장마도 예년에 비해 3배 가까이 강우량이 많았다고 하네요. 정확한 이유는 없지만 우리 생활 환경이 변화하고 있는 것만은 사실인 것 같아요!
네... 해가 갈 수록 심해지는 기후변화가 느껴지네요!
기온이 상승하는데는 여러 이유가 있겠지만 인간활동으로 인해서 자연의 균형이 깨지는 것이 가장 큰 원인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하지만 인간도 자연의 일부이기에 자연과 함께 불편함을 느끼게 되는 것이겠구요. 좋은글 감사합니다~!
네 인간이 자연을 파괴하면 결국 인간에게 돌아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