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낮은 전력소모로 더 좋은 화질을! OLED!
최근 친환경 소재로 LED 소자들이 각광 받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바로 기존에 사용하던 소자들에 비해 에너지 효율이 좋아 에너지 절약이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특징 때문에 최근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조명이 2013년에 일반 가정에 보급될 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OLED는 어떤 원리로 작동하며 그 종류에는 어떠한 것이 있는지 살펴 보도록 하겠습니다.
1. OLED 구조와 작동원리
OLED 의 구조는 [그림1]에서 살펴 볼 수 있습니다. 실제 각층을 더 세분화 시켜서 나누기도 하지만 작동원리를 알기 위해서 다음과 같은 구조로 설명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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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Substrate는
그 소재가 플라스틱이나 유리로 이루어져 있으며 OLED를 지지해주는 부분입니다. Anode 는 전류가 흐를 때 전자를 제거하여 정공(electron Holes)을 만드는 역할을 합니다. 그리고 그
위에 있는
Conducting layer 이 층이 바로 Anode에
의해 영향을 받아 정공(Electron Holes)가 생성되는 곳입니다. Emissive layer의 경우에는 Cathode에서 전자를 받아 들이는 역할을
하는 층이며 빛을 생성하는 층입니다. 앞의 두 막은 유기물질로
이루어 져있기 때문에 Organic layers 라 부르기도 합니다. Cathode는 앞서 보신대로 전압을 공급하는 단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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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1] OLED 구성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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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어떠한 원리에 의하여 OLED에서 빛을발생시킬 수 있는지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음극(Cathode)과 양극(Anode)에 전류가 흐르기 시작하면 Emissive layer에서 전자가 공급이 되고Conductive
layer에서는 전자를 제거합니다. 이 과정에서 제거된 전자에 의하여 Conductive Layer에 정공이 생성되게 됩니다. 이렇게 생성된 정공은 다시 전자와 만나서 결합을 하게 되는데 이 과정에서 여분의 에너지가 발생하게 되고 이 에너지가 바로 빛으로 나타나게 됩니다. 위와 같은 원리로 빛이 생성 된다고 할 수 있습니다. 다음으로는 이러한 OLED의 종류에 대해서 간단하게 살펴 보도록 하겠습니다. |
[그림 2] OLED 작동 원리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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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저분자 OLED와 고분자 OLED
먼저 OLED는 유기물질의 특성에
따라서 저분자 OLED와 고분자 OLED로 구분 할 수 있습니다. 고분자 OLED의 경우에는
PLED로 알려져 있기도 합니다.
두 OLED의 특징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우선 저분자물질의 경우 재료의 특성 파악과 물질의 합성에 용이합니다. 또한 효율성 측면에서도 PLED에 비하면 높은 수준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저분자물질로 얇은 박막을 만들기 위해 고가 장비가 필요합니다. 그러다보니 생산성이 떨어진다는 단점을 갖게 됩니다.
반면 PLED의 경우 상대적으로 기계적 강도가 강하고, 유기재료를 적절한 용매에 녹여 박막을 형성하는 방식을 사용하기 때문에 인쇄 장비를 사용하여 제작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상대적으로 원가가 낮고 생산성이 높다고 할 수 있습니다. 다만 아직 효율성 측면에서 저분자 물질에 비해 성능이 나쁘기 때문에 추가적인 연구가 필요합니다.
3. Active-Matrix OLED와 Passive-Matrix OLED
다음은 작동방식에 따른 구분을 보도록 하겠습니다. 작동방식에 따라서는 Active-Matrix OLED와 Passive-Matrix OLED로 구분이 가능한데요. 간단한 구조는
다음과 같습니다.
[그림 3] Active-Matrix OLED와 Passive-Matrix OLED의 구성(참고)
능동형 Active-Matrix OLED(AMOLED)의 경우 음극이 큰 하나로 된 층을 이루어지는 특징을 가지며, 각 발광소자들은 개별적으로 작동하는 특징을 갖습니다. 이런 작동이 가능한 이유는 양극이 박막트랜지스터(TFT)의 위에 위치하고, 각 화소를 TFT로 제어하기 때문입니다.
수동형인 Passive-Matrix OLED(PMOLED)는 음극과 양극이 각 라인으로 존재하고 이를 교차 배열하여 전압을 가하는 형식을 취합니다. 그리고 각 극의 전류를 조절하여 교차되는 부분의 빛을 조절하는 방식을 취하게 됩니다.
수동형은 능동형 방식에 비해 제작하기가 간단합니다. 하지만 능동형 방식에 비하여 전력소모가 많습니다. 따라서 대화면에 사용하기 보단 MP3 플레이어나, 핸드폰 등에 많이 사용하게 됩니다. 이에 비해 능동형인 AMOLED는 응답 속도가 빠르고 전력소모가 상대적으로 적은 편입니다. 그래서 컴퓨터 모니터나 큰 TV에 주로 사용되는데요. 하지만 제조가 상대적으로 어렵고 그 단가가 높습니다.
4. OLED의 장점
이러한 OLED는 어떤 장점을 가지게 될까요?
OLED는 자체 발광하여 백라이트가 필요없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얇은 초박형 디자인이 가능합니다. 이론상으로는 사람 머리카락 굵기인 500nm까지 가능하다고 합니다. 또한 OLED는 기판 재료를 플라스틱을 이용하여 구부릴 수 있는 디스플레이 기술로 각광받고 있습니다. 그리고 전력 소모량을 크게 줄일 수 있습니다. OLED의 각각 화소에 빛이 필요할때만 점등하는 방식을 가지므로 기존 LED에 비하여 전력소모가 적습니다. 또한 OLED는 화질이 우수합니다. 먼저 시야각이 넓고, 명암비 역시 좋아 검은색의 표현이 자유롭습니다. 또한 응답속도 역시 우수해 한층 편안한 영상을 만들 수 있다고 합니다.
Reference
How stuff works : http://electronics.howstuffworks.com/ (참고)
화학공학연구정보센터 : http://www.cheric.org/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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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5/11 04:03PDP, LCD, LED, OLED ? 꿈의 디스플레이 OLED Tracked from ecoroko
LED와 구분되는 OLED. 잘 읽었습니다. 근데 LED의 사용예는 앞에서 많이 소개되어있는데 OLED는 어디서 사용되는지 궁금합니다.
Active Matrix와 Passive Matrix의 차이 깨닫고 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