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광 산업의 환경변화와 시사점
[출처]
Comment
태양광 업체들의 설비투자 경쟁으로 공급과잉이 지속되며, 태양광 모듈과 전지 가격이 하락할 전망이다. 가격 경쟁으로 인해 시장은 생산자 중심에서 수요자 중심으로 변화할 것이다. 그리고 중국업체는 가격하락이 지속된 시장에서도 높은 이익을 실현하여 비용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태양광 업체의 향후 전략은 다음과 같다.
|
회사명 |
향후 전략 |
|
First Solar / Suntech |
시스템 및 설치 사업까지 포괄하는 수직통합화를 통해 수요 창출을 모색 |
|
SunPower |
고효율 태양전지 기술과 사업의 수직통합화로 고가의 시장을 공략 |
|
Kyocera / Sanyo |
고효율 태양전지 기술이 요구되는 니치시장 공략에 주력 |
|
Q-Cells |
태양전지 셀 사업에만 집중하며 규모의 경제를 도모 |
차세대 태양전지로 각광받는 CdTe 박막 태양전지의 상용화가 이루어졌다. 2009년 박막 태양전지 생산량이 1,905MW로 전년 대비 83.2% 증가하였고, First Solar는 유일하게 CdTe 상용화에 성공하며 태양전지 시장에서 독주체제를 구축하였다. 그리고 First Solar는 시장 창출을 위해 모듈 공급 및 설치에 이르는 턴키 솔루션 제공과 태양광 단지 개발 등으로 사업 범위를 확대하였다. GE도 CdTe 태양전지 기술을 보유한 PrimeStar에 지분을 투자하며 박막계 태양전지 중심의 사업으로 전환을 모색하고 있다.
앞으로 태양전지 가격 하락세가 유지되며, 규모의 경제를 통한 원가 경쟁으로 설비투자가 지속적으로 늘어나며 공급과잉 상황도 지속될 전망이다. 시장에 대응하고, 수익성을 확보하기 위해서 저비용화 기술의 중요성이 부각될 것이다.
한국 기업은 후발 주자로서 타깃 시장을 명확히 하고 관련 기술을 확보하며 비즈니스 모델을 강구해야 한다. 그리고 유럽, 미국, 중국 등 지역별 시장 뿐만 아니라 가정 및 상업용 지붕 부착, 발전소향 등의 애플리케이션에 적합한 제품 기술 및 사업전략 수립이 필요하다. 또한 안정적 수요처 확보 및 수익성을 제고하기 위해 사업의 수직 통합 및 내재화 확대에도 주목할 필요가 있다.
PS. 왕차관님. 한국 태양전지 기업을 위해서 짓밟는 말보다 정책적인 지원이 필요하지 않을까요?
'녹색성장'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서울 G20 정상회의] 기름 먹는 대형세단 vs 그린 코리아 전기차 (0) | 2010/11/12 |
|---|---|
| [서울 G20 정상회의] 음식물 쓰레기 배출은 요람에서 요람으로... (0) | 2010/11/10 |
| 태양광 산업의 환경변화와 시사점 (0) | 2010/09/12 |
| 스마트 그리드와 신사업 기회 (0) | 2010/08/23 |
| 기술혁신을 통한 녹색경영 (1) | 2010/08/23 |
| [그린데일리]직접투자보다 비용 60% 덜 든다 (0) | 2010/07/31 |
태양광산업의환경변화와시사점.pd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