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만드는 친환경 제품들, 똑똑하고 착한 살림법

2011/09/18 21:19


집에서 떨어져 나와서 처음으로 살림이라는 걸 시작하게 되는 시기는 언제일까?

대학생이 되어서 집에서 떨어져 나왔을 때가 아닌가 싶다. 자취나 하숙 등을 하면서 작게나마 살림이라는 것이 무엇인지도 알게 되고 어머니의 고마움을 새삼 느끼게 되는 것이다. 물론 이 때 시작하지 않는 사람에게는 결혼 후 신혼살림을 살 때가 바로 그 때가 될 것이다. 그러한 첫 살림을 시작하는 사람들에게 유용한 정보를 제공해 보고자 한다. 특히 친환경적으로 말이다.

 

친환경이라는 것은 우리 생활 속의 작은 변화를 통해 실천할 수 있는 방법이 무궁무진하다고 믿는 본인. 그래서 알아보았다. 집에서 만들 수 있는 친환경 제품들을 통해 똑똑하고 착하게 살림하는 비법들이다. 지금부터 알아보자.

 

1.     친환경 습기&냄새 제거제

<녹차티백>

 

녹차티백은 가정에서 가장 손쉽게 구할 수 있는 재료 중의 하나이다. 커피믹스와 함께 대표적으로 즐겨먹는 제품이기 때문이다. 그런데 이 녹차티백은 보통 쓰고 난 후 바로 쓰레기통으로 직행하기 일쑤이다. 하지만 녹차티백을 우려내서 차 한잔을 하고 난 후, 녹차 티백을 잘 말려서 따로 보관하자. 그리고 옷장이나 서랍장에 2~3개씩 넣어두면 습기제거에 효과적이다. 녹차잎의 타닌 성분과 엽록소에 의해 곰팡이 냄새도 없애 준다. 은은한 녹차향까지 옷에 배어 일석이조의 만점효과를 가져 온다. 이것을 서랍장 바닥에 신문지를 깔고 그 위에 말린 녹차잎을 고르게 편 후 다시 신문지 한 장을 덮고 옷을 보관하면, 녹차잎이 방충제 역할을 할 뿐 아니라 옷의 변색까지 막아준다.

 

여기에 한 가지 보너스 팁, 녹차티백을 뜯어서 가루를 주방의 싱크대에 뿌리면 배수구에서 나는 악취제거에 도움이 되고 더럽게 낀 물때를 없앨 수 있다. 녹차티백, 이젠 그냥 버릴 순 없을 것이다.

 

<신문지>

 

군대를 다녀온 대한민국 남성이라면 전역 후 전투화(군화)속에 신문지를 넣어서 보관하고 있을 것이다. 전투화는 군인에게 있어서 몸과도 같은, 정말 자주 신는 데다가 그 속이 깊어서 좀처럼 습기를 피하기 어렵기 때문이다. 그래서 주말이면 전투화 입구를 벌려서 야외에 건조시켜 놓기도 하고 그랬다. 그렇다, 전투화뿐만이 아니라 가정에서 장롱 속 이불이나 옷 사이에 신문지를 넣어 두면 신문이 습기를 흡수해 이불이나 옷이 눅눅해지는 것을 막을 수 있다. 또한 냄새나는 신발장의 선반마다 신문지를 두장씩 접어서 깔아놓으면 퀴퀴한 냄새와 습기를 제거할 수 있다.

 

특히 핸드백 등 가죽 제품은 통기성이 좋은 부직포 등에 넣어 보관하는데, 이때 신문지로 내부를 채우면 습기를 제거하고 변형을 막을 수 있다. 가방 속에 습기제거제를 넣어 두면 가죽이 쪼그라들거나 변색될 수 있으므로 피한다. 신문지의 유용성은 여기에서 더 빛을 발하는 것 같다.

또한 신문지를 물에 둘둘 말아서 가지고 다니면 아침 일찍부터 저녁까지 얼음 있는 음료를 마실 수 있다는 스펀지의 제보를 보았다. 더 이상 읽고 난 신문지를 쓰레기로 보지 말고 유용하게 활용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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숯은 주위의 습도를 낮추기도 하지만 너무 건조하면 반대로 수분을 방출해 실내 습도를 조절한다. 잘 씻어 말린 숯을 1kg 정도 종이나 천주머니에 싸서 옷장과 이불장, 옷 사이사이에 넣어 두자. 습기와 곰팡이를 동시에 방지하고 탈취효과를 얻을 수 있다. 숯은 냉장고, 신발장, 옷장, 주방, 자동차 등에 활용해도 훌륭한 탈취제 역할을 한다. 숯을 쌀통에 넣어두면 내부의 습기를 흡입하고 신선도를 유지하여 쌀벌레가 생기지 않는 효과도 있다.

숯은 3~6개월에 한 번씩 먼지를 털고 잘 씻어서 햇빛이나 전자레인지에 바짝 말리면 다시 쓸 수 있다. 시중에서 잘게 썰어 용기에 담은 값싼 중국산 숯은 화학처리된 것이 대부분이니 피해야 한다.

 

 

2.     친환경 세제

2L 페트병에 쌀뜨물 80% 정도 채운다. 쌀뜨물은 세안에도 좋은데, 세제와 동일한 계면활성제 역할을 하는 전분, 즉 탄수화물이 들어 있어서 찌든 때 등 오염물질을 효과적으로 제거해 준다. 그렇기 때문에 처음이나 두 번째 씻은 진한 물일수록 좋다.

<쌀뜨물과 당밀>

 

두 번째로 당밀을 넣는다. 페트병의 뚜껑으로 3~4(20g) 넣으면 되는데 가정에 당밀이 없을 경우 백설탕을 두 스푼 정도 넣어도 좋다. 흑설탕 사용시 흰색 옷이 누렇게 변한다. 단 이 경우에는 미네랄을 보충하기 위해 천일염을 1/2 티스푼 정도 넣는 게 좋다.

마지막으로 EM원액을 페트병 뚜껑으로 3~4(20ml) 넣고 뚜껑을 꽉 잠그고 흔들어 준다. EMEffective Mirco-Organisms, 즉 유용한 미생물들이란 뜻으로 여기에는 80여종의 미생물들이 들어 있어 악취제거, 수질정화, 금속과 산화방지, 남은 음식물 발효 등에 탁월한 효과가 있다. EM용액을 주기적으로 사용하면 악취가 사라지고 수 많은 미생물들이 유용한 생물로 바뀐다. EM원액은 인터넷을 통해 쉽게 구매할 수 있으며 가격은 5000원 이하이다.

이제 남은 것은 직사광선을 피해 7~10일 동안 따뜻한 곳에 보관하는 것이다. 그리고 2~3일에 한번씩 뚜껑을 열어주었다가 닫아주어야 한다. 안 그러면 뚜껑이 하고 날아갈지도 모른다. 여튼 이렇게 하면 지구를 살리는 EM천연세제가 탄생한다.

쌀뜨물, 당밀(설탕), EM용액으로 완성된 <EM천연세제>

 

EM천연세제는 주방에선 설거지, 싱크대 배수관 청소, 음식냄새 제거에 사용하고, 욕실에선 세안과 목욕에 사용할 수 있다. 청소에 활용하면 새집증후군을 줄이는 데에도 도움이 된다. 쓰레기통과 화장실 변기, 애완동물에 사용하면 악취를 제거할 수 있다.

이처럼 EM용액을 활용한 세제는 저렴한 가격으로 환경도 지키고 집안 환경에 따라 다용도로 활용할 수도 있으니 최고의 살림비법인 것 같다.

 

3.     친환경 샴푸

친환경 샴푸는 앞서 소개한 친환경 세제를 활용해서 만든다. 바로 집에서 기존에 사용하던 샴푸와 EM세제를 2:8로 섞어주기만 하면 된다.

 

<친환경 샴푸>

 

아무래도 샴푸와 EM세제를 섞어서 희석시킨 것이기 때문에 사진과 같이 매우 묽다. 하지만 장점이 많이 있다. 먼저 기존 샴푸와 직접 만든 EM세제를 섞은 것이기 때문에 상당히 저렴하게 오랫동안 사용할 수 있다. 단지 가격 뿐만이 아니라 이 샴푸를 쓰면 린스를 쓰지 않아도 머리결이 훨씬 부드럽고 특히 윤기가 반짝반짝 난다. 또한 독하지가 않다. 시중의 기존 샴푸들은 아무래도 독해서 눈을 꼭 감고 머리를 감아야 하는데 이 친환경 샴푸는 훨씬 덜 독하다.

 

 

마무리하며

 

대체로 친환경 제품들은 비싸기 때문에 선뜻 사용해 보기가 쉽지 않은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21세기의 웰빙시대에 발맞추어 그 수요가 늘어나고 있는 것 또한 사실이다. 그러나 아직도 많은 사람들은 그것을 머리로는 이해하지만 행동으로 실천하고 있지는 않은 것 같다. 사람들의 인식을 개선하고 그것을 행동화 시키는 것은 로써는 쉽지 않다. 본인이 직접 체험해 보면서 스스로 깨닫게 하고 그것을 습관으로 만드는 것이 보다 쉽고 빠른 방법이다.

 

습기와 냄새 제거, 세제, 샴푸 등은 생활 속에서 꼭 필요한 제품이다. 현대 사회의 스마트한 살림꾼이라면 돈도 절약하고 환경도 지키고, 나 자신의 건강까지 생각하는 이러한 친환경 제품들에 관심을 가질 수 밖에 없다. 이처럼 이제는 친환경을 외치는 것뿐만 아니라 보다 많은 대중이 친환경을 경험하게 하는 것이 더 중요한 시기이다. 앞으로도 친환경을 연구하고 염려하는 많은 사람들이 이러한 생활 속의 유용한 친환경 정보를 널리 공유하고 발전시키는 과정 속에서, 자연스럽게 친환경에 한 걸음 다가갈 수 있는 사회로 나아가야 하겠다.

 

 

<참고자료>

집에서 만드는 친환경 습기 & 냄새 제거제 (KoGiimom Story)  

http://www.womenpia.net/315

습기를 제거하는 생활 속 친환경 아이디어(헬스조선, 2011.07.01)

http://health.chosun.com/site/data/html_dir/2011/06/30/2011063001431.html?Dep0=twitter

친환경 세제, 집에서도 쉽게 만들어요(다정다감, 2010.03.05)

http://reporter.korea.kr/reporterWeb/getNewsReporter.do?newsDataId=148689702

 

<이미지출처>

Kimbjg915님의 블로그  http://kimbjg915.tistory.com/750

Finding Echo 블로그  http://findingecho.tistory.com/3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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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와 정말 좋은 정보네요. 친환경 샴푸 한번 만들어서 써볼까 생각중입니다.^^

'2008 친환경도시 대상' 장수군의 현재모습

2011/09/05 15:06

2008 312, 한겨레 이코노미21이 주최하고 한국미디어포스트가 주관한 Happy Korea! ‘2008 행복한 도시 대상에서 장수군은 친환경부문 대상으로 선정되어 한국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에서 시상식을 가졌다.

장수군은 친환경농업단지 확대조성, 맞춤비료지원, 지역순환농업시스템 구축, 5·3프로젝트 등을 통한 지속가능한 농업생산기반 조성에 힘썼다. 또한 금강의 발원지인 뜬봉샘을 중심으로 생태공원 조성사업을 추진하는 등 물관련 생태휴식공간 및 자연생태학습장을 조성하고 지방상수도 및 마을상수도 개설, 정주기반 확충 등 주변 환경과 어우러진 쾌적하고 아름다운 주거환경 조성에 박차를 가해왔다.

이와 같은 친환경 순환농업과 친환경 공간에 집중하면서 깨끗한 자연과 아름다운 인간이 상생하는 건강한 생태도시, 모두가 살기 좋은 행복도시세계 최고의 농업·건강 중심도시 장수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글에서는 장수군이 얼마나 지속적으로 이러한 친환경 정책들을 유지하고 발전시키고 있는지 알아보고자 한다.

건강도시 사업경과

* 출처 : 건강도시장수 홈페이지(http://health.jangsu.go.kr/)
  
 

2008년부터 장수군은 장수군’(http://www.jangsu.go.kr/) 홈페이지뿐만 아니라 건강도시장수’(http://health.jangsu.go.kr/) 홈페이지도 만들어 건강도시 만들기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그러한 노력의 성과로 2009 9월에는 WHO건강도시 인증을 받았으며 2010 2월에는 대한민국 건강도시 협의회에 가입하였다.

 

건강과 친환경. 친환경 도시 대상을 수상했던 장수의 건강도시로의 변모는 사실 쉽게 이해는 되지 않는다. 하지만 그 면면을 자세히 살펴보면 왜 건강도시인지 알 수가 있다.

건강도시의 조건” 
출처 : 건강도시장수 홈페이지(http://health.jangsu.go.kr/) 
 

 건강도시장수홈페이지에 등재되어 있는 건강도시의 조건을 살펴보면 1번과 2번에서 친환경 냄새가 물씬 풍기는 것을 알 수 있다. 특히 친환경 농산물, 친환경 제품 등이 건강에 좋다는 것은 누구나 알고 있는 사실이다.

장수군은 친환경에서 한걸음 더 나아가 건강을 선택한 것임을 알 수 있는 대목이다. 그리고 장수군의 장수라는 이름에 걸맞게 장수군은 전국 최고의 장수 고장이기도 하다.

장수군, 최고 장수지역 입증

전북 장수군이 전국 최고 장수 고장임이 입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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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장수군에 따르면 100세 이상 고령자가 인구대비 비율 10만명당 36명으로 전국에서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
장수군은 지역 면적의 77%가 해발 400m이상인 중산간 고원지역으로 천혜의 자연경관과 쾌적한 기후조건, 풍부하고 깨끗한 수자원, 맑은 공기 등 세계 장수촌의 여건을 지니고 있다
.
특히 민선 3기부터 '세계 최고의 농업과 건강 중심도시 장수'를 군정지표로 전 군민이 건강하고 쾌적한 삶을 살 수 있는 건강중심도시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꾸준히 건강정책을 실시했다
.
이를 위해 2008년부터 전 군민이 신체적.정신적.사회적으로 건강한 도시를 건설하기 위해 건강도시 기본계획 수립과 2009 WHO 건강도시 연맹으로부터 건강도시로 인정받았다
.
장수군 관계자는 "이번 통계청의 '100세 이상 고령자조사 집계결과'를 토대로 우리군의 건강 자원을 최대한 활용해 전국 최고 장수고장을 건설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장수=뉴시스 / 2011-06-22 / 박원기 기자 wgpark@newsis.com

 

淸綠赤黃(청록적황)

* 출처 : 건강도시장수 홈페이지(http://health.jangsu.go.kr/)

 

장수군의 건강도시 만들기는 (청록적황)으로 표현되는 위의 네 가지로 표현되고 있다.

()은 맑은 공기, 깨끗한 물, 해발400m의 고원지대로 대변되는 건강한 자연환경을 말한다.

()은 낮은 범죄발생율(장수군 2.9%/전국 4.3%), 낮은 실업률(장수군 1.9%/전국3.8%) 등의 살기좋은 지역사회와 2009년 기준 농가소득 3,200만원을 달성(전국평균 3,000만원)하는 등의 건강한 부농의 꿈 실현을 일컫는 것이다.

()은 건강에 좋은 우수한 Red 농산물(사과, 토마토, 고추, 한우)을 생산하고 순환농업을 통한 안전먹거리 생산, 친환경 농축산물 생산, 안전한 유통체계 구축 등을 통한 건강한 농산물 실현이다.

마지막으로 ()은 이러한 건강한 자연환경, 건강한 사회환경, 건강한 농산물을 바탕으로 환경도 건강하게 보존하고 지역주민의 건강도 증진시키는 농촌형 건강도시를 구축하는 것이다.

 

Happy Korea! ‘행복한 도시 대상 2009년에도 있었으나 그 이후로는 실시하지 않고 있다. 물론 이것이 목적이 되어 친환경을 단지 '수단'으로만 사용해서는 안되겠으나, 이러한 계기를 바탕으로 친환경도시가 되고자 하는 어느 정도의 '목적의식'을 가지게 만드는 것은 바람직하다고 할 수 있다.

장수군처럼 친환경뿐만 아니라 시야를 좀 더 넓혀서 친환경을 도시환경에 어떻게 접목시키면 환경뿐만 아니라 인간에게도 더 이로울 수 있을지를 고민하고, 그러한 정책을 펼치는 것은 중요하다. 앞으로도 우리나라에도 외국의 유명한 친환경 도시들처럼 세계적으로 성공사례가 되는 친환경 도시들이 많이 생겨났으면 하는 바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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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마지막에 행복한 도시 대상이 단기적인 행사로 끝났다는 점이 마음에 걸리는 군요. 장수군 이외에 다른지역에 수상할 만한 곳이 없었던 것인지 아니면 이 행사 또한 그당시 보여주기식의 행사였을 뿐인지 고민이 되는 부분이네요.
    장수군도 건강도시를 만들기 위하여 하나의 컨셉을 정하고 그러한 방향으로 나아갔던 점이 좋은 것 같네요.ㅎ

LED- 대진디엠피

2011/07/31 16:19
 

1. 기업 개요              

 

 

㈜대진디엠피는 1970년에 창립하여 전자부품 및 프린터 관련 부품을 주력 생산하고 있으며, 2002년부터 LED 소자 및 조명 제품을 개발하여 현재 진행 중인 사업 분야에서 선도업체로 인정받고 있다.

 

 

2. 대진디엠피 최근 소식 

출처: http://news.search.naver.com/search.naver?ie=utf8&se=0&where=news&query=%EB%8C%80%EC%A7%84%EB%94%94%EC%97%A0%ED%94%BC&sm=tab_pge&sort=0&photo=0&field=0&reporter_article=&pd=0&ds=&de=&sim=0&docid=&start=41

 

첫번째 기사는 올해 LED 조명의 트렌드를 엿볼 수 있는 국제 조명 전시회 '라이트 페어 인터내셔널(Light Fair International) 2011'이 열린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필라델피아 컨벤션센터에 대진디엠피는 LED 스탠드, 다운라이트, 평판조명에서 가로등, 보안등에 이르는 30여 제품을 출품했다. 이를 통해 미국 및 유럽 스탠드 시장 공략을 강화하겠다는 대진디엠피의 계획을 설명하고 있다.

 두번째 기사는 유통을 줄여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미국에 LED 조명 합작사(JV) 설립을 추진 중이며, 프린터부품 사업은 안정적인 성장세를 보이고 있고 LED 조명도 순항하고 있기에 LED 조명을 앞세워 올해 매출 1000억원 클럽에 가입하겠다는 각오를 담고 있다.

 

3.  대진디엠피 LED 조명 LINE_UP        

  

백열등 및 CLF 대체 조명  

 


 




다운 라이팅의 경우 기존 조명은 360도 발광으로 인한 LOSS와 등기구의 반사 손실이 있다. LED 조명 대체시 기존 광량의 50~70% 수준을 만족할 경우 호환 가능하다고 판단된다. LED 조명은 빛에는 열선이 없으나 반도체 특성상 자체 발열 문제로 등기구를 선정할 때는 통풍성에 대한 사전 검토가 필요하며, 등기구에 의해 제품 불량 유발 또는 제품 열화의 문제를 일으킬 수 있다.

 

  

할로겐 램프 대체 조명 









 현재 MR16 타입은 LED의 한계와 기구 사이즈의 제약으로 기존 할로겐 MR 50W를 대체하기에는 광량이 좀 부족하나 대진디엠피 1607S 업계 최고 수준의 성능을 보이고 있으며, 현 수준에서 대체 조명으로 널리 적용되고 있다. LED 조명으로 대체시 스폿 기능과 고연색의 정점에 비해 높은 소비 전력이 가장 큰 단점인 할로겐 램프에서 다른 조명에 비해 가장 큰 에너지 절감 효과를 얻을 수 있다.

 


경관 조명 대체 조명   

 LED 조명의 특성상 자외선 방출이 없는 관계로 옥외 조명의 경우 기존 조명 대비 벌레의 인성이 약 1/10 정도로 떨어지는 효과가 있으며, 최적의 배광 설계로 약 50% 정도의 에

너지 절감 효과를 볼 수 있다. 경제성 평가로는 LED 조명의 방열 특성을 유지하기 위해 기존 가로등 등기구를 사용할 수 없는 관계로 기존 등기구를 제거하고 설치해야하는 문제로 초기 비용이 높게 발생된다.

 

 

 



출처(1):http://aptns.co.kr/new/page/sub.htm?main=7&mode=r&board_code=2010020215503650000100&num=2010021010333095214900&r_step=&hit=1047&ser_title=all&ser_content=대진디엠피&pg=1

출처(2):http://www.xleds.co.kr/showRoom/

 

 

4. 대진디엠피가 LED 조명 업계를 선도하는 기업으로 자리 잡기 위한 대진디엠피 제품만의 특장점은?

  대진디엠피는 발광반도체 칩을 주요 원재료로 LED 소자로 불리는 LED 완제품을 만드는 패키징 공정을 자체적으로 담당하는 광사업부가 있다. 또한 LED 조명을 5년 이상 시장에 영업하고 있는 오랜 필드 경험을 가지고 있다. 제품군으로는 할로겐 대체, 백열등 대체, 면발광, 형광등 등의 실내 조명군과 산업 조명등의 다양한 제품군을 구비하고 있으며, 고효율 제품을 인증 받아 보급시키고 있다.
 
국내에서 LED 조명에서는 북미 지역과 유럽 수출 시 필수적으로 받아야 하는 제품안전인증인 UL을 최초로 인증 취득하였으며, CE도 취득하여 전 세계에 제품 보급을 확대하고 있다. 또한 3년 전부터는 일반 소비자가 가장 가까이 LED를 접할 수 있도록 LED 스탠드를 개발하여 출시하였으며, 현재도 새로운 신 모델을 개발하여 시장에 선보이고 있다.

  

5. 대진디엠피의 지표(재무제표)        

 

출처: http://www.xleds.co.kr/inverstor/financial/financial.jsp


 대진디엠피가 꾸준한 흑자 속에서 성장하고 있다. 대진디엠피는 지난해 78,188백만원의 매출을 올렸다. 전년도 78,931백만원보다 소폭 증가한 수치다. 하지만 매출원가를 낮추지 못해 전년(58,612백만원)보다는 4,808백만원 증가한 63,420백만원 수준에 머물렀다. 기사에 따르면, 판매비와 관리비에 있어서는 12억원 정도를 늘렸다. 영업외비용은 18억원으로 감소시켰다. 전년도는 36억원으로 파악됐다. 그 결과 당기순이익은 7,558백만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전년도에는 13,804백만원이었다. 이 같은 현상은 녹색 성장 그린에너지 트렌드를 기반으로 한 고효율 LED 조명의 수요 증가가 원인이 된 것으로 보인다.

출처:

http://aptns.co.kr/new/page/sub.htm?main=7&mode=r&board_code=2010020215505181250100&num=2011040714374634924500&r_step=&hit=487&ser_title=all&ser_content=대진디엠피&pg=1

 

 

6.  앞으로 국내 LED 조명 산업의 발전을 위해 관련 업체나 정부 기관에 바라는 점

 
 불과 몇 년 전만 해도 중국산 제품과 경쟁해서 LED 판매를 하여야 했던 상황이었으나 최근에는 국내 업체가 중국산 제품을 국내에서 조립하고 국내 제품으로 둔갑하여 판매를 하는 상황도 있는 것 같다(저가 저 할로겐의 일부 중국산 제품과 그 취급에 의해 가격 혼란을 야기하며 출혈경쟁과 LED조명에 대한 불신을 초래 할 수 있습니다).

더불어 최근 대기업의 LED 조명 진출은 시장을 크게 만드는 효과는 긍정적이지만 지금까지 LED 조명 사업에 투자해온 중소기업 입장에서는 상대적으로 시장에서 불리한 위치를 차지할 것이라는데 어려움이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시장에 비해 업체가 너무 많으며, 고가 제품의 출혈 경쟁으로 영업이 상대적으로 어렵다. 또한 중국산 제품의 국내 유입으로 국내 제품과 중국산 저가 제품과의 경쟁에도 어려움이 많은 게 사실이다.

하여 LED 조명 시장이 확대되어야 하며, 확대되기 위해서는 정부의 지원 정책이 더 많이 필요하다고 생각된다. 이를 위해서는 LED 가로등이나 보안등 같은 산업 조명의 시범 사업을 많이 시행 하여야 한다. 현재는 부분적으로만 지자체에서 시범 사업을 하고 있다. 이에 정부는 지자체 시범 사업이 부분적으로만이 아닌 전국적으로 의무 확대하여 테스트 후 안정적인 제품 보급에 앞장서야 한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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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즈마 친환경 기술, 폐기물 처리

2011/07/19 17:32

  플라즈마 상태를 이용하는 친환경 기술들이 점점 나오고 있는데요. 이전 글에서 플라즈마가 무엇인지, 현재 어디에 쓰이고 있는지 간단히 보실 수 있습니다.

플라즈마

  일단 먼저 간단히 플라즈마에 대해 한번 더 소개 할게요.

  플라즈마는 고체, 액체, 기체 상태 외의 제 4의 물질 상태로, 고온에서 가스 입자가 이온과 전자로 분리되 있는 이온화 상태를 말하죠. 미래 환경 기술 분야의 중요 기술로 주목받고 있는 플라즈마는 우주의 99% 이상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요즘은 핵융합, 신소재 개발, 산업공정 등에서도 많이 사용되고 있습니다.

  이런 플라즈마 상태가 폐기물 처리에 이용되는 시스템을 대게 '플라즈마 컨버터(plasma converter)라고 부르는데요. 이 시스템에는 밀봉된 실린더에 질소나 공기와 같은 가장 안정적인 기체들을 채우고 두 전극사이에 큰 전류를 통과 시키면, 공기에서 전자가 방출되 기체가 플라즈마로 변환됩니다. 여기에 전류를 계속 흘려 주면, 번개와 같은 강렬한 에너지장이 형성되구요.

  형성된 에너지 장에서 나오는 복사 에너지는 아주 강력합니다. 때문에 많은 분자들이 합쳐 형성된 고분자 화합물의 분자 사이의 결합을 끊어 놓는 식이지요. 예를 들면, 'CH2CHCl' PVC 파이프를 플라즈마 장치에 넣으면 탄소,수소 등의 기체만 남게 되는 방식입니다.

공정 

  아래에 공정에 관련된 그림이 있습니다.

 


  간단히 설명드리면, 기존의 소각시스템과 유사하다고 보시면 됩니다. 고온의 열을 이용해서 폐기물을 소각하는 것이지요. 하지만, 큰 차이점의 부산물에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소각의 경우, 연소 과정이기 때문에 산소와 폐기물의 원소가 결합되어 나오는 잔재물이 넣었던 폐기물의 약 15% 정도 입니다. 이것은 매립할 수 밖에 없고, 중금속이 포함되게 되면 더 문제가 심각해 지지요. 하지만 플라즈마 방식의 경우, 위에서 설명 드렸듯이 분자 사이의 결합을 끊어 내는 작용을 통해 부산물이 되는 화합물을 줄여 주지요.

 

폐기물의 완전 소각과 에너지 회수

 

 

  플라즈마를 이용한 폐기물 처리 기술은 친환경적이다 라는 장점을 지니고 있습니다.

 

1. 대기 오염 물질이 발생하지 않음.

  위에서 설명 드렸듯이 화합물의 분자사이 결합을 끊어 버리기 때문에 기존의 소각로에서 나오는 대기오염 물질인 NOx, SOx, 다이옥신이 발생할 수가 없죠. 원자 사이 결합이 끊어지고, 안정한 상태인 N2, O2, S 등의 형태로 방출되는 것이죠. 뒤에서 말하겠지만, 이러한 것은 재활용이 가능하겠죠.

2. 잔재물은 슬래그 형태로 배출되어 재활용 가능.

  물론, 부산물이 아주 없는 것은 아닙니다. 예를 들어, (S) 과 관련된 물질이 들어 갈 가능성이 높은데, 이 경우, 원자상태의 기체로 빠져 나오는 것은 힘들죠. 하지만, 분자들 사이의 결합이 끊어지고, 다른 물질과의 결합에 촉매역할을 하는 물질을 넣을 경우 슬래그(slag) 형태로 배출할 수 잇습니다. 이 슬래그는 도로 포장재나 건자재 등으로 재활용이 가능합니다.

3. 다양한 형태의 에너지 자원으로 회수가 가능하다.

  위에서 말씀 드린대로 안정한 상태의 기체들이 발생하는대요. 이뿐 아니라 고순도의 합성가스(수소 + 일산화탄소)를 회수하여 발전에 이용할 수도 있다고 합니다. 또한, 수소의 경우 재처리를 통해 산업용 혹은, 수소 자동차의 연료로 사용될 수 있지요. 폐기물 100톤 당 10MW 이상의 발전이 가능합니다.

  이 외에도 플라즈마 시스템 자체가 태양 열보다 3배나 높은 고온을 활용하기 때문에 열과 스팀이 발생하게 됩니다. 이 열과 스팀은 주변의 가정에 공급할 수도 있구요. 이미 GS플라텍에서는 경북 청송에 2008년도에 플라즈마를 이용한 생활폐기물 처리 상용시설을 설치 하였고, 하루 10톤 급을 처리한다고 합니다. 여기서 나오는 열과 스팀이 주변의 가정에 이용되구요.

  보통의 폐기물 처리 시설은 주민들의 엄청난 반대에 부딪히지만, 친환경 가치와 경제적인 면에서 서로 유치를 원할 수도 있겠네요

4. 다양한 형태의 폐기물 처리가 가능하다.  

  고온의 열을 통해 분자사이의 결합을 끊어내는 플라즈마 상태를 만들어 내는 기술은 다양한 형태의 폐기물 처리가 가능합니다. 생활폐기물은 물론이고, 하수도, 산업폐기물, 병원폐기물, 석면, 소각재 등 불에 잘 안타는것, 안깨지는 것 , 안족는것 을 모두 플라즈마로 깨고 분해해 버릴 수 있습니다.

  GS 플라텍 에서는 심지어 방사성 폐기물 까지 폐기물 처리가 가능하다고 합니다. 한국수력원자력과 함께 방사성 폐기물 처리 용융 플랜트도 개발했다고 하네요. 원전 수출과 시너지 효과를 바라보고 있다고 합니다.


코멘트

  플라즈마 컨버팅 시스템에도 당연히 전기는 들어 갑니다. 하지만, 들어간 전기보다 부산물로 나오는 에너지가 더 많기 때문에, 경제성 또한 우수하지요. 지구에서 인간이 만들어 내는 쓰레기의 량은 엄청나며, 그에 따른 소각량, 매립량 또한, 엄청나겠지요. 하지만, 플라즈마 기술을 이용하면, 쓰레기의 처리는 물론이고, 전기를 생산함과 동시에 다른 친환경 기술(수소 기술이나 열병합 발전)에 이용될 수 있다고 하니, 실로 놀라울 따름입니다.

  친환경 기술에는 두 가지 측면이 있다고 생각됩니다. 환경오염을 줄이며, 효율을 높이는 기술과 친환경 에너지 생산 기술이지요. 플라즈마를 이용한 폐기물 처리 시스템의 경우, 쓰레기를 처리함으로써 환경오염을 줄이고, 그것을 통해 에너지 자원을 만들어 냄으로써 친환경 에너지까지 생산하는 두 가지 측면을 다 가지고 있는 진정한 친환경 기술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REFERENCE

1. Insight of GS Caltex "쓰레기가 에너지가 되는 세상을 만들어 갑니다."

http://www.insightofgscaltex.com/?p=5443

2. 파퓰러사이언스 " 친환경에너지의 보고, 쓰레기"

http://popsci.hankooki.com/popsci_news/view.php?news1_id=3115&cate=15

3. 경제풍월 " 친환경 신성장독력 폐기물처리 에너지화"

http://www.econotalking.kr/xe/?document_srl=140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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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업계는 나쁘다 -_-

친환경 페인트, 인체에 완전 무해한가?

2011/07/17 23:08


    

           스마트폰, 아이폰이 대중화되면서 어플리케이션이 다양하게 제작되고 있습니다. 저자가 사용하고 있는 많은 어플리케이션 중 Painted Space 어플리케이션은 집안 분위기를 전환하고자 인테리어를 고민할 때 굉장히 유용합니다. Painted Space 어플리케이션은 노루페인트 사에서 제작되었고, 주변 사물이나 인테리어를 카메라로 촬영하여 알고 싶은 컬러를 노루페인트의 컬러북에서 정보를 볼 수 있는 컬러픽업(Color Pick up)과 거실, 주방, 아이 방, 침실 등의 공간에 자신이 칠하고 싶은 페인트를 컬러로 입혀볼 수 있는 인테리어 시물레이션(Interior Simulation)의 기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또한, 제품의 고객문의 및 제품 구입문의 그리고 분야별 1:1문의를 할 수 있으니 궁금한게 있을 때 마다 바로 신속하고 정확한 답변을 들을 수 있어서 너무 편리합니다.




출처: http://www.noroo.co.kr/kor/product/brand/soonnsoo_view.asp?brand=9

           Painted Space 어플리케이션 사용하게 되면서 알게 된 노루페인트 사에서는 최근 친환경 페인트 ‘순&수’를 론칭했습니다. 위의 그림에서 알 수 있듯이 순&수 순환경 페인트는 VOC와 중금속이 거의 들어 있지 않은 친환경 페인트로 내부용과 외부용으로 나뉩니다. 냄새가 나지 않으며, 외부용은 적외선을 반사해 외벽의 온도상승을 억제하고, 실내로 열이 들어오는 것을 차단해 여름철 냉방비를 줄이는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위에서 언급한 VOC와 관련하여 친환경 페인트를 좀 더 알아보겠습니다. 유해물질 배출여부와 관련하여 기준치를 부여하고 그 기준치 이하의 유해물질이 배출될 경우 친환경페인트라고 하는데, 기준치 중 하나인 휘발성 유기화합물 VOC(Volatile Organic Compounds)는 대기 중에 휘발돼 악취나 오존을 발생한 탄화수소 화합물로, 피부 접촉이나 호흡기를 통해 신경계에 장애를 일으키는 중금속, 포름알데히드, 벤젠 등이 여기에 포함됩니다. 인체에 무해한 VOC의 최저치를 기준으로 삼고 있어 시중에 판매되는 거의 모든 페인트는 사실상 인체에 유해한 수준은 아닙니다. 다만, 친환경 페인트라고 불리는 제품은 VOC가 일반 페인트에 비해 낮거나 함량이 제로입니다.

출처: http://blog.naver.com/atbeauty/110113182954

 

사실, &수 순환경 페인트는 화학원료를 이용하여 만든 친환경페인트 제품이기에 유해한 물질이 전혀 없는 것이 아니며 기준치 이하 제품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선진국이 우리나라보다 약 3배 이상 기준치가 낮다고 합니다. 우리나라 친환경 기준치가 10일 경우 미국의 경우 3이하로 보시면 됩니다. , 우리나라는 10 이하면 인체에 무해하다고 판정하여 기준치를 부여하지만 선진국은 3 이하로 되어야지만 인체에 해가 되지 않는다고 본다고 할 수 있습니다. , 천장, 욕실, 가구, 싱크대 등에 페인트를 칠해 개성 있는 인테리어를 연출하고자 하는 세대가 증가하면서, 친환경 페인트에 대한 소비도 증가한다고 합니다. 친환경 페인트가 일반화되면서 집 안에 페인트를 바르는 데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이 때에 친환경 페인트 유해 기준치를 다시 고려해봐야 하는 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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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NGE 를 통해 본 전기차 REMIND

2011/07/12 17:58

  SBS "한밤의 TV 연예" 라는 프로그램에 배우 박진희씨가 나와 자신의 친환경 관심을 보여 주며, AD 모터스의 전기자동차인 Change 를 타고 다니는 모습을 보여 드린 적이 있습니다. 이 자동차는 국내 회사인 AD 모터스에서 만든 자동차이며, 2010 5월 부산 모터쇼에서 신차발표회에 등장하였습니다. 차 등장과 함께 박진희씨가 홍보대사가 되셨죠.

  TV 프로그램에서는 박진희씨가 Change 를 소개 하고, 직접 주행하는 모습까지 보여 드립니다. 심야 전기를 충전하면, 한달에 2만원이면 된다고 합니다. 이 말을 듣고, 바로 네이버 검색하러 가신 분들 많이 계시죠. 이번 컨텐츠에서 한번 전기차 CHANGE 에 대해 알아 보고, 이것을 통해 전기차의 분류에 대해 다시 한번 REMIND 해보도록 하죠.

  먼저 전기차 CHANGE에 대해 알아 보도록 하죠.

- 승차인원 : 2

- 최고속도 : 60km/h

- 1회충전주행거리 : 120km

- 충전시간 : 급속 충전시 30분 이내

 

 
(출처 : AD MOTORS)

  방식은 NEV 입니다. NEV(Neighborhood Electric Vehicle) 는 저속 전기차라고도 하는데, 아직 전기차는 배터리 용량의 부족과 비싼 가격에 대응하기 위해서 시장에 나온 전기차입니다. NEV, EV Electric Vehicle 로 들어 보신 분도 있을 텐데, NEV는 조금 생소하실 수도 있으 실 것입니다. 이번 계기로 전기차를 한번 다시 REMIND 해보죠.

 

<EV>

  먼저, 모든 자동차회사들이 전기차 연구 개발에 힘쓰고 있습니다. IDEAL 한 목표는 한가지 입니다. 전기자동차를 개발하자. 무슨 말이냐구요? 물론 위의 CHANGE 도 전기자동차 입니다. 하지만, 궁극적으로 현재의 내연기관 자동차를 대체할 수 있는 차는 아니지요. 스펙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출퇴근이나 장보기, 배달용 정도가 CHANGE지 이지요.

  다시 말씀드리면, 회사들의 전기차 개발의 궁극적 목표는 내연기관 없이 모터와 배터리로 현재의 화석연료가 하는 역할을 대신하는 자동차를 말합니다. , 일반적인 자동차와 비교했을 때 손색없는 주행거리를 낼 수 있는 대용량의 배터리를 저렴하게 생산하는 것이지요. 많은 기업들이 전기차 출시를 계획하고 있지요. 하지만, 가격문제가 크게 작용하죠. 위의 2인승 소형 자동차인  CHANGE 2000만원 정도인데, 일반 차와 비슷한 능력을 지니는 전기차라면, 가격이 엄청 날 듯하네요.

 

<HEV PHEV>

  이 가격문제로 인해 내연기관에서 전기자동차로 가는 과도기 단계의 자동차가 HEV PHEV 입니다. 각각 하이브리드 자동차(Hybrid Electric Vehicle),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자동차(Plug-in Hybrid Electric Vehicle) 이라고 하죠. 두 방식은 내연기관과 배터리를 모두 가지고 있다는 것입니다. 단지 HEV 는 화석에너지와 전기에너지를 둘 다 함께 사용하여, 연비를 높히고 공해물질 및 이산화 탄소 배출량을 줄인 것이지요. 반면, PHEV 는 가정이나 충전소에서 쉽게 충전할 수 있는 하이브리드 자동차 인데요. 이 방식은 HEV 와는 다르게 평소에는 충전된 전기에너지로 주행하다가 전기에너지가 소모해 감에 따라 내연기관을 통해 추가로 전기 에너지를 보충해 주는 방식이죠. 대신, 주가 전기에너지이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큰 배터리 용량이 요구되어 가격이 높습니다. , 차이를 간단히 말씀드리면, HEV 는 화석연료를 이용한 자동차의 연비를 높히고, 공해물질 감소에 도와주는 것이 배터리를 통한 전기에너지이구요. PHEV 는 전기에너지가 주이고, 배터리의 용량이 부족할 때 보충해 주는 것이 화석연료에너지 입니다. 서로 주가 되는 것이 다르지요.

  둘다 EV 가 되기 전의 과도기 단계의 모델이지만, 정확히 말하면, 진정한 EV 가 될 수 있는 것은  PHEV 라고 할 수 있죠. 
 

<NEV>

  위에서 소개해드린 자동차 CHANGE 가 이것에 속하는데요. 위에서도 말씀드린 바 있지만, 저속 전기차(Neighborhood Electric Vehicle)입니다. CHAGE 에 대한 것을 보고 오셨으니 큰 설명은 필요 없겠습니다만, 간단히 설명드리면, EV가 상용화 되기에는 아직 부족한 배터리 용량과 가격측면을 고려해서 나온 형태 입니다. PHEV 도 그것을 고려한 방식이지만, SPEC.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NEV 는 그것과는 다르게 차체를 소형화 시키고, SECOND CAR 개념으로 개발된 차입니다.

 

  여기까지 전기자동차에 대해 설명드렸습니다. 물론, 이 방식들이 다는 아닙니다. 수소연료전지를 통한 방식, 바이오디젤연료가 적용된 방식, 태양열 이용방식 등 여러 가지 방식이 있지만, 상용화된 것으로 분류를 내 보았습니다.
 

코멘트

  TV에서는 박진희씨는 차고가 있어 거기서 충전을 하는 것 같았는데, 우리 나라의 경우, 전기차를 충전할 만한 차고가 있는 가정이 그리 많지 않죠. 물론 이 문제는 전기자동차의 개념이 나올 때부터 존재했던 문제이긴 하지만, 가격을 낮춘 SECOND CAR 개념의 전기자동차가 상용화된 이상 어떠한 해결방안이 있어야 되지 않을까요. (주차장 플러그에 아파트 호수별로 분류해준다던지 해야겠네요.)

  현재 HEV PHEV 경우에는 가격이 조금 높다는 것 말고는 일반 내연기관 차와 비슷한 스펙을 지닙니다. 하지만, 공해물질이나 이산화탄소 배출량이 ZERO 인것은 아니지요. 중점은 배터리의 에너지 밀도 증대와 가격 저감을 위한 연구 개발입니다.

 

 REFERENCE

1. AD MOTORS http://www.admotors.com/research/car.asp

2. 서울 경제 " AD 모터스, 전기차 CHANGE 미국 인증 획득 "

Vonham 녹색기술 Change, Eco 진희, ecoroko, EV, HEV, IT, PHEV, 기후변화, 내연기관차, 박진희, 박진희 전기차, 에코로코, 이산화탄소, 저탄소, 전기자동차, 전기차, 지구온난화, 친환경, 탄소배출권, 하이브리드자동차, 한밤의TV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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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전기 자동차, 하이브리드 자동차. 이렇게만 분류 되는 줄 알았는데, 그게 또 아니네요.ㅎㅎ
    change라는 차를 예로 들어 전기자동차의 현재를 보여주신것, 그리고 전기자동차가 어떻게 분류되는지 정리한게 전기자동차를 이해하는데 더 쉬웠습니다. 잘 읽었습니다.

이제는 조선업도 친환경이다. 친환경 선박

2011/07/05 18:42

  조선업의 주 생산은 선박이 대부분을 차지 합니다. 원자재 사용을 기준으로 보면 중공업으로 분류되지요. 중공업 분야 또한 친환경 열풍에 발맞춰 가기 위해 온실가스를 절감하고자하는 노력을 진행하고 있는데요. 조선업 또한 예외는 아닙니다.

  선박은 전 세계 이산화탄소 배출량의 3.3%를 차지하는데요. 오일을 주 연료로 사용하기 때문에 친환경과는 거리가 있었습니다. 하지만, 환경적 문제로 인해 연료 효율을 높이고, 온실가스를 저감하려는 등의 기술개발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국내의 조선업은 아시다시피 기술력에서 다른 국가들을 앞서고 있지요. 하지만, 중국의 조선업 추월에 대응하기 위해 친환경 선박 기술 개발이 중요한 과제입니다.

  그렇다면, 국내 기업들이 친환경 선박과 관련되어 어떠한 기술개발이 있었는지 몇 가지만 알아보도록 하지요.

  먼저, 조선업계의 움직임을 간단히 알아 보죠.

  현대 중공업 -- 작년 3월 세계 최초로 IMO 의 새 기준을 만족하는 친환경 선박엔진 제작 성공

(같은 양의 연료로도 오염물질 배출량을 20% 줄일 수 있는 게 핵심 기술이다.)

  삼성 중공업 -- 환경 규제가 강화되기 전에 친환경 선박시장 선점 전략 시행 2015년까지 친환경 선박 건조기술 개발에 5000억원을 투자하고 관련 특허 1000건을 얻고자하는 목표를 세웠다.

  대우조선해양 -- 다른 기업들과 함께 LNG 를 이용한 엔진과 선박용 연료전지 개발에 착수함.

  STX조선해양 -- 폐열 회수와 출력을 높여 50% 가량의 연비절감을 목표로 프로젝트를 가동함.

  해운업계 또한 조선업계에서의 환경규제에 대응해 친환경 선박을 개발하면서 비용이 상승에 그에 따른 운임비용 상승으로 부담을 느끼고 있습니다. 그래서 해운업계 또한,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줄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한진해운 --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기존의 0.48% 수준으로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는 냉동 컨테이너선을 도입했다. 또한, 에코스티밍이라는 항해속도를 경제적 수준으로 맞추는 프로그램도 시험운항 중이다.

  현재상선 -- 사업장의 온실가스를 효과적으로 관리하는 ' 온실가스 인벤토리'를 구축, 항구에 정박한 후 발생되는 전력을 육상에서 공급해 대기오염을 줄이는 방안을 추진 중이다.

  STX팬오션 -- 2014년까지 개발되는 선박에 친환경 엔진을 달고, 친환경 원료 및 부품으로 건조된 선박을 운항할 게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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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공업들의 친환경 선박 기술 개발 계획을 좀 더 자세히 알아 보도록 하죠.

  삼성 중공업

 09년 건조된 2600척 중 세계 최고 친환경 선박상을 수상한 LNG-SRV 에 대해서 알아 보죠.


 

  삼성중공업이 개발한 SRV는 천연가스를 액화된 상태로 생산지에서 소비지까지 나르기만 하던 기존의 LNG 선과 달리, 액체 상태로 운송한 LNG 를 해상에서 다시 기화시켜 파이프라인으로 육상으로 공급할 수 있는 친환경 재기화기술이 적용된 신개념 선박입니다.

  재기화 기술이 도입됨에 따라 천연가스 공급기지 시설 자체가 선박을 통해 해상에서 대신함으로써 본래 육상 LNG 수입터널 설치로 인해 막대한 비용이 들던 것을 절약할 수 있지요.

  물론 지존에도 LNG 재기화 선박이 있었지만, 삼성중공업에서는 환경적 측면을 적극적으로 고려하여 설계하였습니다.

  사진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잘 안보이실 수도 있으니 설명드리겠습니다.

 

1. 돌고래 등 해저 포유류를 고려한 추진기 소음. 진동 최저 설계

  - 블로그 내에 녹색기술 컨텐츠 중에 관련 내용이 있는데요. 선박이나 풍력 발전으로 인한 소음으로 인해 포유류 동물들이 피해를 받고 있는데요. 이러한 소음을 최저화 하는 설계에 관한 내용입니다. 

2. 전기 추진 엔진 장착 및 배기가스 저감 설비( 93% 저감)

3. 친환경  해수 유입구(흡입속도 10분의 1로 저감해 해양생물 보호)

  - 선박 엔진 냉각관련이나 기화작업시 필요 해수로 인한 해수 유입이 필요한데요. 선박의 속도가 빠르기 때문에 유입속도가 크게 됩니다. 이 때문에 주변 해양생물들이 속도와 관련 소음을 견디지 못해 피해를 받는데요. 이것을 1/10 로 줄여 해양 생물을 보호하고자 하는 것이지요.

4. 수질 오염 방지를 위한 엔진룸 냉각수 재순환 시스템

  - 냉각수로 사용된 물들이 바다로 흘러가게 되면, 엔진룸 내부 찌꺼기들이 바닷속으로 유출되기 때문에 수질 오염이 발생합니다. 이를 방지하기 위한 시스템입니다.

5. 기화 작업 시 발생하는 해수 배출 제로 시스템

  - LNG 가스를 원료로 사용하는데, 이는 액체로 저장되어 있는 상태의 가스를 기화시켜 사용하는 과정에서 기화과정이 들어 갑니다. 기화는 액체를 기체로 만드는 과정인데요. 해수가 가열되어 LNG 를 기화시키고, 기화작업에 사용된 해수가 바다로 방출되는 되요. 방출되는 해수의 온도가 높아 생태계를 파괴시킵니다. 이 해수를 전혀 내보내지 않는 시스템을 개발한 것이지요.

 

STX 조선해양

 


  
STX
조선해양은 2009년에 선박의 배출가스의 오염물질을 획기적으로 줄이고 연료비를 최대 50% 이상 절감할 수 있는 신개념 친환경 선박 'STX GD(Green Dream Project) ECO-Ship" 개발에 성공했다고 합니다.

  STX GD ECO-Ship 은 기존의 벙커 C유를 주 연료로 사용하는 기존 선박에 비해 친환경 연료를 사용함으로써 CO2 배출량을 45% 절감할 수 있다고 합니다. 또한, 연료 효율은 40% 향상시켰습니다. 더불어서 선상에 풍력(500kW)와 태양력(43kW) 발전기 등을 설치, 신재생에너지를 동력에서니로 활용함으로써 친환경성을 한층 강화했지요.

  STX 는 이러한 친환경 혁신을 통해 해양 조선 분야의 향후 판도를 좌우할 듯 합니다.

 

코멘트

  커다란 선박 관련 내용은 아니지만, 런던 템즈강에 친환경 선박을 '떠다니는 정원'으로 만들어 띄운다고 합니다. 2010 3월에 난 뉴스니 지금 떠 있을까요? 잘은 모르겠지만, 피사리아라는 명칭의 고래를 닮은 이 선박은 자체동력을 만들어 내기 때문에 환경에 무해하다고 합니다.

 

  친환경 정원 선박이죠. 멋지지 않나요?

 

REFERENCE

1. 삼성 중공업

2. 경향 신문 "발등에 불 , 조선해운업계 친환경 선박 띄워라 비상"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101110021595&code=920501

3. 파이낸셜뉴스 " STX 조선 친환경 선박 GD 에코십 개발"

http://www.fnnews.com/view?ra=Sent0701m_View&corp=fnnews&arcid=090921223235&cDateYear=2009&cDateMonth=09&cDateDay=22

4. COMASMELL(개인블로그) "STX 조선 해양 선박에 GREEN 입힌다." (해사경제신문 내용)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ev2rfree&logNo=70070840400&viewDate=&currentPage=1&listtype=0

5. 동아닷컴 "삼성중 "6년간 친환경특허 1000건 내겠다"

http://news.donga.com/3/all/20100406/27393488/1

6. 경향신문 " STX 조선 해양 - 친환경 선박 개발로 연료 효율 높여"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106291739125&code=92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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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coroko 6월 세미나 후기 그리고, 윤호섭 교수님의 녹색디자인 강연

2011/07/04 19:27


기말고사와 과제들로 한 학기를 마무리하고 또, 반년 동안의 ecoroko 활동을 점검하는 6월은 어느 때보다도 바쁜 한 달이었습니다. 하지만, 어김없이 한달간의 실적을 점검해보는 ecoroko 세미나가 진행되었는데요, 이번 달 세미나는 6 26일 일요일 연세대학교 공학관에서 진행되었습니다.

 

이번 달 세미나는 평소보다 한가지 더 새로운 소식이 있었습니다. 바로, Ecoroko를 더 알차게 만들어 주실 새로운 멤버들이 처음으로 ecoroko에 발을 들여놓는 오리엔테이션이 진행되었다는 점인데요, 새로운 멤버와 새로운 활기와 함께 더 좋은 기운으로 시작해나갈 수 있을 거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J

 

1시 반부터는 전체 세미나가 진행되어 그동안의 성과와 앞으로의 진행상황에 대해서 약 1시간의 논의 및 발표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난 후 6월 세미나의 마지막을 장식한 큰 행사가 하나 있었죠, 그동안 다양한 연사님들과의 컨택을 통해 많은 것을 배우고 이끌어내는 과정 중에, 호섭 교수님으로부터 강연을 듣게 되는 기회를 얻게 되었습니다.

 

이번 강연은 특별히 윤호섭 교수님께서 저희 ecoroko를 위해 열어주시는 소규모 강연으로, 많은 멤버들이 함께 자리해 강연을 통해 다양한 생각을 나눠볼 수 있었습니다.

 

윤호섭 교수님은 국민대학교 조형대학 시각디자인학과 명예교수, 그리고 국민대 대학원 그린디자인 분야에서 활동하고 계시면서, 코엑스 갤러리 아쿠아에서 진행중인 녹색여름전 및 다양한 활동을 하고 계십니다. 또한 매주 일요일마다 인사동 로터리에서 재활용 티셔츠에 천연물감으로 직접 그림을 그려주는 행사도 매주 빠짐없이 진행하고 계신다고 하니, 자신의 분야에서 정말 뜻깊은 활동을 하고 계신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이번 강연에서는, 교수님이 보스턴의 Brandeis univeristy의 초청강연에서 교수님의 그린디자인에 대한 철학 및 견해를 강연하셨을 때의 내용과, 그 경험에 대한 셜명, 그리고 현재 진행되고 있는 전시회에서 보여질 그린 디자인 작품들에 대해 말씀해주셨습니다.

 

특히, 이번 후쿠시마 원전 사태로 인해 사람의 생명보다 주목 받지 못하는 그 곳의 동물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다시금 돌아보게 되었다는 대목에서, 그것을 작품들을 통해서 설명해주시는 부분 또한 인상 깊었습니다. , 다양한 소재나 아이디어에서 친환경적 실천을 할 수 있다는 사실 또한 교수님의 디자인 작품들을 통해 다시 한번 느낄 수 있었습니다.

 

교수님의 디자인에는 다양한 경험과, 여행, 사람, 문화 속에서 교수님이 간직하고 있는 추억과 이야기가 자잘히 그리고 깊고 섬세하게 배어 있다는 느낌을 강하게 받았습니다. 단순히 녹색디자인으로 환경을 지키는 것이 아니라, 사람에 대한 사랑, 그리고 감성을 통한 디자인이 결국 친환경과 친인류적인 디자인으로 발전할 수 있는 것인가하고 느끼게 해주는 마음 따뜻한 그런 강연이 아니었나 생각이 됩니다.

 

정말 많은 이야기를 들려주시는 덕분에 두시간 반 정도 강연이 이어졌습니다. 그 이후에는 교수님이 준비해오신 재활용 티셔츠에 직접 그림을 그려주시는 행사가 이어졌는데요, 윗부분을 잡아 교수님이 그림을 그려주시는 것을 돕고 건조시키면서 직접 교수님의 디자인을 체험해볼 수 있었습니다. 정말 재미있었죠? 저희가 직접 어떤 그림을 원하는지 선택할 수도 있었고, 싸인도 받아보는 새로운 경험이었습니다.

 

마지막은 다같이 단체사진을 찍는 것으로 하루 일정은 마무리 되었습니다.

새로운 멤버, 그리고 세미나, 강연 이 세가지를 모두 이룬 알찬 하루였는데요, 앞으로도 이런 다양한 활동이 Ecoroko를 풍성하게 하는 발판이 되기를 바랍니다. Ecoroko의 발전을 바라며 6월 후기 마칩니다.
모두 화이팅!
J


traumbild 녹색네트워크 ecoroko, Ecoroko 팀블로그, 녹색디자인, 윤호섭 교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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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 Icon
    heyheymymy

    제 방에선 돌고래가 헤엄쳐 다닙니다ㅎㅎ 재밌게 잘 읽었어요^^

  2. 좋은 기회였어욧, 그런데 재민 옷 단추가 탈출을 시도하네여

버려진 컴퓨터들은 어디로 가는 걸까? _ Eco Computer Systems in London

2011/06/24 00:59

 친환경 사회적 기업 Touch4good에 인터뷰(참고: http://ecoroko.tistory.com/402) 차 방문 했을 때, 눈에 띄었던 상품이 있었다. 바로 재활용하기 어렵다는 폐 컴퓨터 자판을 개발한 귀여운 상품이었다. “아프리카의 눈물- 다르게 우바 커플 폰 줄은 개인이 직접 손쉽게 만들 수 있는 하나뿐인 상품으로 재활용의 독창성이 엿보였다.

 

 

이와 같이 폐기된 컴퓨터 부품들이 예술작품이나, 액세서리 같은 다른 분야로의 새로운 변신을 꾀하고 있는 경우도 많이 있지만, 기본적으로 버려지는 컴퓨터들이 본연의 용도로 어떻게 다시 사용될 수 있을까? 에 대한 궁금증이 생겼다.

 

컴퓨터가 폐기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중금속으로 인한 환경오염은 심각하다. 컴퓨터 보급률 1, IT강국이라 불리는 우리나라는 사용하고 버려지는 컴퓨터를 어떻게 처리하고 있을까? 한 기사에 따르면 2000년대 초반, 연간 1 10만대의 PC가 폐기되고, 홍보 부족으로 재활용률은 50%에도 못 미쳐 430톤의 납, 카드뮴 등 해로운 중금속이 대책 없이 버려졌었다. 2010년도에 와서도 컴퓨터 재활용은 20만대인 반면, 버려진 컴퓨터는 무려 500만대 이상으로 폐기되거나 저개발 국가에 무상 공급 되고 있었다. 하지만 무상 공급되는 컴퓨터마저도, 저개발국 교육에 쓰이기 보다는 소량의 금을 채취하기 위한 노동력 약탈이 이뤄지고 있어서 이에 대한 대책이 시급한 실정이다.



  물론 한국에도 폐PC 관련 기관과 재활용 업체들이 많이 있다. 포털 사이트에 컴퓨터 재활용이란 단어를 검색하면 아래 캡쳐 화면과 같이 수많은 업체가 뜨는 것을 확인 할 수 있다.


  하지만 미국, 영국, 일본처럼 제조업체가 일괄적으로 폐PC를 수거해 재활용하는 일관처리시스템이 없거나 폐 PC 유통과정이 투명하지 못하다는 단점이 있다. 또한 위에서 이야기 한 것과 같이 폐PC에서 금을 추출하는 과정에서는 용해액의 남용으로 환경오염에 악영향을 줄 수 있는 만큼, 컴퓨터는 그 처리 과정이 매우 중요하다고 할 수 있다.


 

 

이런 궁금증과 문제점을 한번에 해결해 준 것이 바로 영국, 런던에 있는 Eco computer systems라는 곳이다. 보통 컴퓨터 재활용 업체 라고 하면 친환경업체라는 생각을 떠오르기는 쉽지 않다.

 

 

하지만 Eco Computer Systems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혁신적인 친환경 사회적 기업으로, 가정, 기업, 지역 당국, 학교와 비 영리 기구에 IT재활용품과 IT 쇄신설비를 제공한다.

 

런던 어느 곳에서든 PC, Laptop, desktop, 모니터, UPS, 프린터, 네트워크 허브, 네트워크 저장소 등의 IT 물품을 일괄적으로 수집하여 재활용해서 재사용 할 수 있도록 만드는 것이 이들이 하는 일이다. 이들의 운영 시스템은 기본적으로 “Triple R” or “3R’ 철학을 바탕으로 하고 있다. 이는 더욱 절약적이고 환경친화적이며 지속 가능한 방법으로, 3R REUSE, RECYCLE, RETRAIN 이다.



  실제 운영 과정을 더욱 자세히 살펴보면,

 

1)     기부 받은 제품을 재 가공, 연마

-하드웨어 부품 처리 과정에서 데이터를 안전하게 제거하고, 장비를 재수리, 재조립하여 다시 사용할 수 있게 한다. 이 과정에서 경험 있는 스탭은 자원봉사자에게 교육 과정을 제공함으로써, 자원봉사자들이 IT에 관한 새로운 기술(가공, 자산 관리, 지원)을 가질 수 있도록 도와준다.

2)     제품을 원래 기능으로 재사용 할 것인지, 부품으로 재활용 할 것인지 여부 가림

-재활용의 경우, 파손되고 사용 불가능한 부품을 재활용 하여, 새로운 장비와 제조의 수요를 줄여 탄소 배출 감소에 기여한다.

3)     재사용 하는 경우, 커뮤니티 프로젝트로 무료로 지역사회에 기부하거나 일반적으로 판매

4)     판매의 이익을 지역사회로 환원함으로써 커뮤니티 프로젝트에 기여

 

이와 같다.

 

Eco computer systems의 목적은 IT 하드웨어의 100% 재활용 혹은 재사용이다. 이런 목적에 3R 철학은 큰 도움을 주고 있다. 이렇게 컴퓨터를 재활용 함으로써 이들은 환경뿐만 아니라 지역사회에도 큰 기여를 하고 있는데, 앞서 말한 것과 같이, 재교육 프로그램이나 지역사회 프로젝트(저소득 가정에 무료로 재활용한 PC를 제공, IT 무료 강습)을 지원하고 있다.

 

Eco Computer Systems을 통해 혁신적인 아이디어가 아니어도 환경과 지역사회에 긍정적으로 기여하고자 하는 뚜렷한 철학을 가지고 각자 분야에서 최선을 다하는 것만으로도 우리 사회는 조금 더 밝아질 수 있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참고>

사이트-http://www.ecocomputersystems.org.uk

사진-http://blog.cheetahdeals.com/reduce-reuse-and-recycle-the-dangers-of-computers-in-landfills

통계-http://blog.daum.net/jikimigreen/8737290

      http://www.kbench.com/hardware/?no=10886

 


.Rumi. 녹색네트워크 Eco computer Systems, Eco Social Enterprise, ecoroko, Ecoroko 팀블로그, 런던 사회적 기업, 사회적 기업, 친환경 사회적기업, 컴퓨터 재활용, 컴퓨터 재활용 업체, 터치포굿 폰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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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1/06/24 11:23
    tnm의 생각 Tracked from tattermedia's me2day
  1. 분명, 지구의 유통기한이 있을 것 같아 걱정입니다.
    버려진 컴퓨터들이 만들어내는 엄청난 환경 오염에 대하여 조금 더 자세히 다뤄주셨으면 더 좋았을뻔했다는!!..아는 건 없으면서 궁금한 건 무지 많은 1인.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에코로코 화이팅! :)

  2. 컴퓨터도 그렇고 버려진 TV 들도 문제더군요. 인도나 중국등으로 밀수출되어 가난한 사람들을 더욱 병들게 하고 있습니다. 쓰는 사람은 아껴쓰고, 제조자도 수고 및 폐기에 책임을 졌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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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gle goes green

2011/06/23 12:40

  세계의 많은 대기업들이 친환경 사업에 많은 투자를 하고 있습니다. 국내에만 해도 삼성, LG, 현대 등 대기업 대부분 친환경 사업과 관련된 투자를 늘이고 있으며, 각 자신의 기업과 제품이 친환경적이다라는 인식을 심어 주기 위해 노력하고 있지요.

  기존에 친환경 관련 기업이 아니었지만, 더이상의 환경파괴를 막기 위한 움직임은 좋은 현상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친환경이라는 클린하고 좋은 이미지를 등에 업고, 단순히 기업의 이익을 챙기려는 행보들은 빼구요. 몇몇 기업들은 단순히 적은 돈을 들여 친환경이라는 이미지를 가지기 위해 노력할 뿐, 구체적인 활동 등은 보이지 않기도 하구요.

 

  위는 국내 얘기였지만, 세계시장을 바라보는 대기업들은 많은 투자와 노력을 한다고 하니, 기대가 됩니다. 그래서 이번 컨텐츠는 세계 최다 검색엔진인 구글이 친환경 사업에의 관심에 관해서 소개 해드릴까 합니다.




1.
구글의 친환경 투자

 

 구글은 처음엔 인터넷 검색엔진으로 점점 알려지기 시작했지요. 인터넷 서핑하시는 분들은 네이버나 다음을 많이 이용하시겠지만, 좀더 많고 신뢰도 높은 정보를 얻기 위해 구글을 이용하지요. 개인적으로 네이버나 다음은 개인이나 기업 블로그에 올라온 정보들을 보는 것은 유용한듯 합니다. 하지만, 정보의 소스를 알긴 힘든 것이 사실이지요.

  하지만, 이제 구글은 단순히 인터넷 검색엔진 기업이 아닙니다. 스마트폰 OS 인 안드로이드로 시작해 최근 출시되고 있는 Chrome OS 까지 소프트웨어 사업에도 참여 했으며, 여러 가지 새로운 미디어를 통한 다양한 통신기술 및 어플리케이션 또한 투자를 통한 개발 중이지요. 이러한 구글의 친환경 횡보는 대단합니다.

  구글의 근본인 인터넷 검색 비지니스를 통해 컴퓨터나 스마트폰 등의 IT 제품의 사용량이 증가하면서 에너지의 사용이 전세계적으로 증가했다는 것을 생각하여, 그만큼의 전력에 따른 새로운 에너지원이 필요하다고 생각했다고 합니다. 그래서 구글은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온실가스 방출이 적은 재생에너지원을 사용한 전력 생산에 참여하기로 결정했다고 합니다.

  구글은 미국 캘리포니아주 남부에 위치한 모하비사막에 세계 최대 규모로 건설중인 태양광발전소에 최근 1 6800만달러( 1865억원)을 투자하기로 했다고 합니다. 이 태양광 발전소가 완공되는 시점인 2013년이 되면, 이곳에서 생산하는 에너지 규모는 392kW에 달한다고 합니다. 어느 정돈지 잘 상상이 안되시겠지만, 이 량은 미국의 14만 가구가 1년가 사용할 수 있는 전력량이라고 합니다. 구글의 태양광 사업은 독일에도 뻗어 나갑니다. 55억원을 투자해 연간 5000가구에 전력을 공급할 수 있는 발전소를 건설하기로 했다고 합니다.

  이에 앞서 2008년 구글은 '클린 에너지 2030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친환경 인터넷 기업으로 거듭나는 계획을 세웠습니다. 2010 말 매출 293억 달러, 직원 2 4400명의 IT 기업으로 성장한 구글은 이제 친환경 사업 또한 주력 사업으로 추가했지요.

  클린 에너지 2030의 목표는 이러합니다. "2030년까지 차량에 사용되는 석유량을 40%까지 낮추겠다 " 실질적으로는 2030년까지 태양광과 지열, 풍력 등에 총 3 8600억 달러 ( 4246조원)을 투자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미국 동부연안에는 50역 달러 규모의 풍력발전 단지 사업도 참여 중에 있지요.

  구글의 친환경 사업은 단순히 재생에너지에의 투자만은 아닙니다. 운전자 업이 스스로 운행할 수 있어 교통사고를 방지하고, 운전자들 시간 낭비를 줄이며, 탄소 배출도 감소킬 목적으로 2010 9월에 구글은 무인 자동차를 개발하여 시험운행을 했습니다.

 

 

2.  Google Green ( google.com/green)

 


  Goes Green 과 관련하여, 구글의 친환경 공식 블로그를 잠깐 소개 할까 합니다.

  goole.com/green 인 이곳은 구글이 가지고 있는 환경과 관련된 여러가지 이슈들이 블로그 형식으로 적혀있는 곳이지요

  예를 들면, "Data Center 의 전력사용량을 줄일 수는 없을까""재생에너지가 과연 석탄보다 싸질 것인가" 라는 질문에 관한 고민을 볼 수 있습니다.

  또한, 구글어스를 통한 자연재해 상황을 정보교류로 피해를 줄여 또다른 환경파괴를 예방한다는 이슈에 관한 글등 재미있는 정보가 많이 있네요.

  구경들 해보시죠 ^^

 

3. 코멘트

  구글의 친환경 사업은 다른 IT 기업들의 행보와는 다르다고들 합니다. 유투브 인수를 비롯해서 안드로이드 사업뿐만 아니라 친환경 사업도 펼치고 잇는 구글의 대규모 투자는 긍정적인 측면도 있지만, 경제 전문가들은 구글이 핵심 사업에서 너무 벗어나고 있다고 우려를 나타내기도 하군요. 너무 많은 사업확장을 우려하는 것이지요. 하지만, 친환경 투자는 모든 기업이 가야할 진정한 길이라고 생각됩니다.

  인터넷의 정보는 얼마라고 생각하십니까. 정보를 공급하는 공급자입장에서는 당연히 정보는 공짜가 아닙니다. 오히려 그 정보를 보존하고, 정보를 제공하는 시스템을 구축하는데 많은 장비와 엄청난 금액이 들어 가지요. 정보를 사용하는 소비자 입장에서도 공짜가 아닙니다. 구글 검색엔진을 통해 검색해서 정보를 이용하는데 드는 돈은 전기세정도 이죠. 단순히 몇 천원, 몇 만원 일수도 있지만, 전세계적으로 보았을 때, 정보의 저장과 사용에는 막대한 돈이 드는 것이지요. 그 막대한 돈은 지구 소비자원을 사용하는 돈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이 지구 소비자원은 한번 사용하면 재사용이 불가능 하지요.

  구글은 정보의 저장, 제공, 사용 모두에서 지구 소비 자원을 사용하지 않는 진정한 의미의 친환경 정보를 전달하기 위해 회사 내에서도 전력사용을 줄이기 위한 노력을 하고 사업적으로는 재생에너지를 통한 전력 생산 등 자원을 아끼려는 노력하고 있지요.

 앞으로의 행보에 더욱 더 관심이 있고 기대가 됩니다.

 

 

Reference

1. Google green  www.google.com/green

2. 중앙일보 뉴스 " 구글의 무한도전..'무인차량서 풍력발전까지"

http://article.joinsmsn.com/news/article/article.asp?total_id=4528423&cloc=rss|news|ITScience

3. 파이낸셜뉴스 " 구글, 이번엔 사상최대 풍력발전소 건설"

http://fnnews.com/view?ra=Sent1101m_View&corp=fnnews&arcid=00000922286740&cDateYear=2011&cDateMonth=04&cDateDay=19

4. mk 뉴스 "구글, 모하비 사막에서 태양광발전 뛰어든다"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1&no=232274

5.한국환경산업기술원 KONETIC "산업동향 : 구글은 이렇게 친환경정책을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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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 Icon
    heyheymymy

    태양광발전에 1억달러라니...말씀하신대로 실질적으로 적극적인 투자를 한다는 점이 국내기업들과는 많이 비교되는 것 같습니다ㅠ

  2. Blog Icon

    비밀댓글입니다

  3. 네 감사합니다 ^^
    오타 수정했어요~